【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디올백' 최재영 수심위‥쟁점은 직무관련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2:17: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SPbswMJ4">
          <div class="video_frm" dmcf-pid="xcWRVhOJMf"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4As4zwkPJQ"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6ftgMGyjL6"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4As4zwkPJQ"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9/24/imbc/20240924121017407ffmc.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9713569?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ybi5vx6FiV" dmcf-ptype="general"> [정오뉴스]</p>
          <p dmcf-pid="W5VCkquSe2"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YF8SwKqyL9" dmcf-ptype="general">디올백 사건을 놓고 검찰 외부 전문가들이 심의하는 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늘 오후 다시 열립니다.</p>
          <p dmcf-pid="GcWRVhOJRK" dmcf-ptype="general">지난번은 디올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가 심의대상이었지만, 오늘은 디올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대상인데요.</p>
          <p dmcf-pid="Hm5LQWvaib" dmcf-ptype="general">심의위원도 새로 선정된 인물들이 참석합니다.</p>
          <p dmcf-pid="XVg3YdMUJB" dmcf-ptype="general">대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p>
          <p dmcf-pid="Z8jUXndzRq" dmcf-ptype="general">구나연 기자, 전해주시죠.</p>
          <p dmcf-pid="5cWRVhOJMz" dmcf-ptype="general">◀ 기자 ▶</p>
          <p dmcf-pid="1s1oxYTNR7" dmcf-ptype="general">네, 오늘 오후 2시 이곳 대검찰청에서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립니다.</p>
          <p dmcf-pid="tiOVuEA8du" dmcf-ptype="general">최 목사를 재판에 넘길지, 수사를 계속할지 심의하는데요.</p>
          <p dmcf-pid="F6AuZLJqnU" dmcf-ptype="general">소집할 때마다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이라 지난번 김건희 여사 때와는 다른 심의의원들이 참석합니다.</p>
          <p dmcf-pid="3F8SwKqyLp" dmcf-ptype="general">법조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인사 가운데 15명이 새로 선정됐습니다.</p>
          <p dmcf-pid="0aSPbswMM0" dmcf-ptype="general">명단은 비공개이고 회의도 비공개로 진행됩니다.</p>
          <p dmcf-pid="pvukntZwn3" dmcf-ptype="general">오늘 수사심의위는 최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과 명예훼손, 주거침입 등 네 가지 혐의를 심의합니다.</p>
          <p dmcf-pid="UCFaRHWAJF"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는 김 여사와 겹치는데요.</p>
          <p dmcf-pid="us5LQWvaRt" dmcf-ptype="general">300만 원짜리 디올백과 180만 원어치 샤넬화장품 등을 주고받은 상대방이기 때문입니다.</p>
          <p dmcf-pid="752IczUlJ1" dmcf-ptype="general">최 목사 측은 오늘, 청탁의 대가로 금품이 오갔고, 금품이 윤석열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겠다고 했습니다.</p>
          <p dmcf-pid="zl0jdZGki5" dmcf-ptype="general">검찰 수사팀은 디올백이나 화장품은 접견을 위한 선물 정도로 직무관련성이 없다며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p>
          <p dmcf-pid="q06vr9BWdZ" dmcf-ptype="general">김 여사 측도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BCFaRHWAJX" dmcf-ptype="general">앞서 열린 김 여사 수사심의위도 김 여사에 대해 불기소를 권고했지만, 수사 계속 의견도 일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 dmcf-pid="b7MYI42XeH" dmcf-ptype="general">오늘 수사심의위가 최 목사 기소나 수사 계속 의견을 내놓으면, 검찰의 김 여사 처분 방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p>
          <p dmcf-pid="KXKsju0CRG" dmcf-ptype="general">위원들은 일치된 의견을 도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출석 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론을 정합니다.</p>
          <p dmcf-pid="9zRGC8VZRY" dmcf-ptype="general">결론은 이르면 저녁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p>
          <p dmcf-pid="2pPTm2bYMW"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Vis2Ukj4Ry"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f06vr9BWLT" dmcf-ptype="general">구나연 기자(kuna@mbc.co.kr)</p>
          <p dmcf-pid="4wHJ8vhLiv"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639656_36486.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경찰, '미술품 투자법' 내세워 9백억 원 가로챈 사기 일당 검거 "엔 캐리로 32.7조 빠질 수 있다…국제 변동성 커질 것"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