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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승룡 "'극한직업' 단톡 아직도 불이 나…시즌2 하자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2:05: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 '아마존 활명수' 제작보고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jr8vhL0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6t7Of9H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승룡  2023.10.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1/20240924120531670pyon.jpg" data-org-width="1400" dmcf-mid="xlYtkquS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1/20240924120531670py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승룡 2023.10.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YPFzI42XU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류승룡이 천만 영화 '극한진업' 팀이 여전히 끈끈하다고 밝혔다.</p>
          <p dmcf-pid="GMpblP41FW" dmcf-ptype="general">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아마존 활명수' 제작보고회가 열려 류승룡, 진선규, 염혜란, 김창주 감독이 참석했다.</p>
          <p dmcf-pid="HRUKSQ8tuy" dmcf-ptype="general">이날 류승룡은 진선규와 재회한 것에 대해 "'극한직업' 팀이 엄청나게 부러워하고, 며칠 전에 (이)동휘하고 셋이 만나기도 했다"며 "아직도 단체 대화방이 불이 난다"며 웃었다.</p>
          <p dmcf-pid="XDQipcNfp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도 계속 '극한직업2'를 하고 싶다면서 '하자, 하자'고 말한다"며 "그 대화방에 (이병헌) 감독님도 계셔서 진짜 누구 하나 불만 지피면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wxnUkj43v" dmcf-ptype="general">'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극한직업'의 배세영 작가가 각본을 썼고, '발신제한'으로 연출 데뷔한 편집 감독 출신 김창주 감독이 연출했다.</p>
          <p dmcf-pid="5rMLuEA8pS" dmcf-ptype="general">류승룡은 전직 양궁 국가대표 조진봉 역, 진선규는 통역사 빵식 역, 염혜란은 진봉 아내 수현 역을 맡았다.</p>
          <p dmcf-pid="1yNw4SCn3l" dmcf-ptype="general">오는 10월 30일 개봉.</p>
          <p dmcf-pid="tWjr8vhLuh"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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