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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굿파트너' 장나라·남지현, 또 맞붙었다..김준한 부모 이혼 소송 대리[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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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ok1JloCV">
          <div dmcf-pid="4yAmpgWAl2"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ib8w7nb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굿 파트너'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tarnews/20240920230119150libl.jpg" data-org-width="956" dmcf-mid="2XJNHMOJ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tarnews/20240920230119150li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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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굿 파트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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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6nK6rzLKyK" dmcf-ptype="general">
           '굿파트너' 장나라와 남지현이 상대 변호사로 또 다시 맞붙었다.
          </div>
          <p dmcf-pid="PL9Pmqo9hb"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최종회에서는정우진(김준한 분)의 새어머니 박애연(손지나 분)이 법무법인 대정으로 직접 찾아온 장면이 그려졌다.</p>
          <div dmcf-pid="QqW1xSBWTB" dmcf-ptype="general">
           이날 박애연은 정우진에게 "우진아, 나 네 아빠랑 정리해 줘. 미안하다 너한테 이런 얘길 하게 돼서"라며 이혼 소송을 의뢰했다. 이에 정우진은 회사 에이스 이혼 변호사인 한유리(남지현 분)을 박애연에게 배정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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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굿파트너'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tarnews/20240920230120577hbra.jpg" data-org-width="894" dmcf-mid="VvijXRIi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tarnews/20240920230120577hb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굿파트너'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wRoWPrRWz" dmcf-ptype="general">
           한편 자신의 아내가 법무법인 대정에 이혼 소장을 의뢰했다는 소식에 오대규(정재성 분)는 크게 분노했다. 결국 그는 자신이 내쫓은 차은경(남지현 분)의 사무실에 찾아가 "내 사건 맡아주게, 절대 지면 안돼. 대정 그것들 코를 납작하게 해줘야 해"라고 변호를 의뢰했다.
          </div>
          <p dmcf-pid="WuvX6C7vh7" dmcf-ptype="general">결국 차은경과 한유리는 각각 피고 오대규의 대리인과 원고 박애연의 대리인으로 법정에서 다시 맞붙게됐다.</p>
          <p dmcf-pid="Y7TZPhzTlu"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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