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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육대' 빅스 레오, 1인 3골 원맨쇼 "자신있게"..해트트릭 소감[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7 18: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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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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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nNG19j4S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BVcrGf5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7/starnews/20240917184536102tcco.jpg" data-org-width="560" dmcf-mid="FzZ6Rk5r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7/starnews/20240917184536102tcc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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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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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ubfkmH41ve" dmcf-ptype="general">
           '아육대' 풋살 경기 해트트릭 주인공은 빅스 레오였다.
          </div>
          <p dmcf-pid="7K4EsX8tlR"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2부 풋살 경기에서는 빅스 레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명장면이 그려졌다.</p>
          <p dmcf-pid="zPeCTpdzCM" dmcf-ptype="general">이날 레전드 팀과 슈퍼 루키 팀이 맞붙은 풋살 경기가 펼쳐졌다. 레전드 팀 주장은 윤두준이 나선 가운데 김동준, 남우현, 서은광, 레오, 하성운, 노지훈으로 구성됐다. 슈퍼루키 팀은 한승우, 선우, 상연, 김시훈, 세림, 최한빈, 이안, 김규빈, 박건욱, 남성모, 김승모, 진혁, JD1으로 이뤄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QdhyUJq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7/starnews/20240917184537474uffz.jpg" data-org-width="560" dmcf-mid="3Rlq2iSg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7/starnews/20240917184537474uf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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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BxJlWuiBvQ" dmcf-ptype="general">
           전반전은 레전드 팀 윤두준 한 골, 슈퍼루키 팀 선우와 최한빈이 각각 한 골씩을 기록하며 1대 2로 마무리됐다. 캐스터 전현무는 "경기력 면에서 슈퍼루키 팀이 조금 더 우위에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div>
          <p dmcf-pid="bdoyXBg2WP" dmcf-ptype="general">후반전에서는 레전드 팀 레오가 무려 세 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고, 슈퍼루키 팀 최한빈도 한 골을 추가 기록했다. 이 결과 4대 3으로 레전드 팀이 값진 승리를 거뒀다.</p>
          <p dmcf-pid="KJgWZbaVy6" dmcf-ptype="general">해트트릭의 주인공 레오는 "그림을 만들어 준 동료들에게 고맙다. 자신있게 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9iaY5KNfT8"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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