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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어반자카파 권순일 "조현아 '줄게', 자기 돈으로 하는 건데 뭐"(전참시) [텔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5 07: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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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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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어반자카파 /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sportstoday/20240915074751954ipvr.jpg" data-org-width="600" dmcf-mid="FXzMLTKG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sportstoday/20240915074751954ipv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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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참시 어반자카파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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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qIB4E1mM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조현아의 '줄게'가 언급됐다.</p>
          <p dmcf-pid="u9S2Qm0CJG" dmcf-ptype="general">14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윤종훈, 그룹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출연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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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어반자카파 /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sportstoday/20240915074753195otnl.jpg" data-org-width="600" dmcf-mid="3gMlGfkP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sportstoday/20240915074753195otn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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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참시 어반자카파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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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6GPJlqyMW" dmcf-ptype="general"><br> 이날 조현아는 화제의 무대 '줄게'와 관련해 "그냥 주고 싶어서 했다"고 쿨하게 반응했다.</p>
          <p dmcf-pid="qougE1Q0iy" dmcf-ptype="general">권순일은 "제 기억에 남는 댓글은 '설마 이게 진심이겠냐, 어떤 예능에서 벌칙 받은 거 아니냐'였다"고 웃음을 보였다.</p>
          <p dmcf-pid="B7szVcZwdT" dmcf-ptype="general">양세형이 "같은 희극인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하자 조현아는 "저도 희극인으로서 음악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bqIB4E1md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권순일이 "현아가 하고 싶은 걸 너무 많이 한다"고 하자 조현아는 "다 내 돈이잖아"라고 울컥했다.</p>
          <p dmcf-pid="K9S2Qm0CnS" dmcf-ptype="general">이에 권순일은 "그래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자기 돈 내고 하겠다는데 말릴 건 아니지 않냐'라고 한다. 말린다고 될 일도 아니고 제가 보태주는 것도 아닌데"라고 답했다.</p>
          <p dmcf-pid="9DVwhzLKM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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