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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워터밤 여신’ 권은비, 아귀 내장으로 촉감 놀이? 김종민X빽가 기겁(푹다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8 1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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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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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EpWahZw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102452862krkq.jpg" data-org-width="650" dmcf-mid="7yWrQACn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102452862krk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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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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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oXIeDvad6"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VOB5EW0CM4" dmcf-ptype="general">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무인도 여신이 됐다.</p>
          <p dmcf-pid="fFifHBQ0if" dmcf-ptype="general">9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 신지 없이 섬에 간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정호영 셰프 그리고 새로운 일꾼으로 합류한 권은비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p>
          <p dmcf-pid="4Zd2Yz6FeV" dmcf-ptype="general">권은비는 0.5성급 무인도에 새로운 일꾼으로 찾아온다. 지난번 스튜디오 출연 당시, 섬에 가고 싶다고 했던 권은비의 바람이 이뤄진 것. ‘워터밤 여신’이라 불리는 권은비의 출격이 등장부터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p>
          <p dmcf-pid="8qkdUPo9n2" dmcf-ptype="general">권은비는 비주얼만큼 눈부신 활약으로 단숨에 0.5성급 무인도를 사로잡는다. 특히 정호영이 아귀 요리를 할 때, 근처에 다가가지도 못하는 김종민, 빽가와 달리 거침없이 달려들어 내장을 만지는 권은비의 모습에 모두가 깜짝 기겁하기도. 마치 아귀 내장으로 촉감놀이를 즐기는 듯한 권은비의 반전 매력에 모두가 빠져들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dmcf-pid="65JVGqP3d9" dmcf-ptype="general">김종민은 “신지가 안 와서 내심 불안했는데, 권은비가 있으면 신지가 안 와도 되는 것 같다”며 권은비의 활약을 인정한다. </p>
          <p dmcf-pid="P2moBeA8eK"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자기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권은비의 적극성에 안정환도 높은 점수를 주며 “내년에는 0.5성급 무인도에서 ‘섬터밤’을 열어주겠다”고 러브콜을 보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p>
          <p dmcf-pid="QXe9W78tJb"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xujM34iBJ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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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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