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어효인, 남편 최준석에 가상 이혼 통보 "그냥 따로 살자"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2 08:34: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VJXqP3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n4n5bxp2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사진=MBN 제공) 2024.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2/newsis/20240902083447527yqyl.jpg" data-org-width="719" dmcf-mid="ylMjp4iB2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2/newsis/20240902083447527yq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사진=MBN 제공) 2024.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Gsgs9dc6B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프로야구 출신 방송인 최준석이 결국 아내에게 가상 이혼을 통보 받았다.</p>
          <p dmcf-pid="HqZqDy3IfL"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는 최준석·어효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X5h5nryjKn" dmcf-ptype="general">이날 최준석은 자신이 운영하는 야구 교실 레슨을 마치고 피곤한 상태로 귀가했다. 20억 사기 피해를 당한 후 돈을 갚기 위해 주말에도 일하고 있는 상황.</p>
          <p dmcf-pid="ZTDTQNOJ2i" dmcf-ptype="general">'뭐 먹을래'라는 아내의 말에도 묵묵부답하자 어효인은 "식탁으로 와서 대화 좀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최준석은 "거기까지 갈 힘이 없다. 그냥 얘기하라고"라며 언성을 높였다.</p>
          <p dmcf-pid="5MbMWUf5bJ" dmcf-ptype="general">긴장 속에 두 사람은 감정이 격해진 상태로 마주 앉았다. 어효인은 "4월 급여 정산표 나왔냐"고 물었고, 최준석은 "아직 안 나왔다. 대략도 모르겠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기다려 봐야한다"고 답했다.</p>
          <p dmcf-pid="1pWpjhZwbd" dmcf-ptype="general">어효인은 남편의 외식비와 배달 음식비에 대한 불만을 언급했다. 어효인은 "(어제 쓴 돈이) 7만원"이라며 "하루 걸러 그런 식으로 써진다. 일주일에 두 번, 많을 때는 세 번"이라고 지적했다.</p>
          <p dmcf-pid="tV0VIZzTfe"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저녁에 아윤이가 냉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나랑 애들 셋이서 가면 5~6만원 나오겠다 싶어서 김치말이 국수로 만들어줬다. 애들이랑 나는 그렇게라도 아끼는데 그냥 좀 알아달라"고 말했다.</p>
          <p dmcf-pid="FJVJXqP32R"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준석은 "먹고 싶은 것 좀 먹고 하는 게 (잘못이냐). 내 나름대로 일하고 살려고 발버둥치는 거잖아"라고 반박했다.</p>
          <p dmcf-pid="3xBxypVZBM" dmcf-ptype="general">대화 중 말이 통하지 않자 어효인은 결국 폭발했다. 어효인은 "나 못 하겠다. 더 끌고 가고 싶지 않다. 당신이랑 있는 게 더 불편하다"며 "그냥 따로 살아보자"고 말했다. 최준석은 "그만해라. 더 듣고싶지 않다"고 날을 세웠다.</p>
          <p dmcf-pid="0b1brYphVx" dmcf-ptype="general">어효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결혼 생활을 더 이상 유지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었다"며 "끝내고 싶다는 그만해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가상으로라도 이혼을 해. 하고도 변화가 없으면 진짜 해"라고 밝혔다.</p>
          <p dmcf-pid="pCjCfnDxB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나나,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송강호·서예지 등과 한솥밥 '파일럿' 450만 돌파…개봉 5주차 韓영화 박스오피스 1위 [공식]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