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의대협 "정부, 의대생뿐 아닌 국민 전체 기만‥의학교육 붕괴 책임 인정해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6 15:01: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tjopph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OvRPYYc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6/imbc/20240826144608381nhyc.jpg" data-org-width="1280" dmcf-mid="ZgXoJtts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6/imbc/20240826144608381nh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tTXoJttsnB" dmcf-ptype="general">의과대학생들이 의학 교육 현장은 이미 파행에 이르렀다며 정부가 이를 덮어두는 데만 급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p>
          <p dmcf-pid="F2PYvRRueq" dmcf-ptype="general">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는 이미 붕괴해버린 의학교육 현장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p dmcf-pid="3dgUFAA8dz" dmcf-ptype="general">의대협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과학적 근거도 없이 진행된, "오직 증원만을 위한 증원이었다"며 특히 지난 16일 진행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교육위원회의 의대 증원 연석 청문회에서 증원 준비의 미비함이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p>
          <p dmcf-pid="0Pd1HLLKM7" dmcf-ptype="general">특히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이 이어지자 교육부 주도로 대학들이 학사일정을 바꾸고, 한시적인 학기제 등을 도입하기로 한 걸 두고 "의학 교육의 파행을 덮어두기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p>
          <p dmcf-pid="5KQCopphit" dmcf-ptype="general">이어서 "이런 상황에서 대화하자고 하는 것은 의과대학 학생만이 아닌 국민 전체를 기만하는 행태"라며 "가르칠 사람도 건물도 돈도 준비 안 된, 정책 걸음마도 시작 못 할 증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 dmcf-pid="Uks49hhLRU" dmcf-ptype="general">또한 교육부가 제시하기로 한 '의과대학 선진화 가이드라인'이 오히려 한국 의학을 '후진화'시키는 방안이라며, 교육부는 의과대학 교육을 후퇴시키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uDI6VSSgRp" dmcf-ptype="general">유서영 기자(rsy@mbc.co.kr)</p>
          <p dmcf-pid="7b4ThQQ0L0"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0467_36438.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권익위 간부 사망' "외압 조사해야"‥유철환 "별도 조사 안 해" 대통령실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 왜 의심하나…野, 괴담 정치”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