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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노 웨이 아웃’ 이광수, 본업 장인이었네‥처음 보는 섬뜩한 표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2 1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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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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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g8xkvva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UDIO X+U,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2/newsen/20240822165245816pqqo.jpg" data-org-width="650" dmcf-mid="XmvYqxxp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2/newsen/20240822165245816pqq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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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X+U,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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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xzKiwwMR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tpTGBMMUe2" dmcf-ptype="general">이광수가 '노 웨이 아웃'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p>
          <p dmcf-pid="FTkrXqqyL9" dmcf-ptype="general">8월 21일 전편 공개된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기획 STUDIO X+U, 제작 ㈜트윈필름, 공동제작 ㈜제리굿컴퍼니, STUDIO X+U,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출 최국희, 이후빈, 각본 이수진)에서 이광수는 도축업자 ‘윤창재’ 역으로 분해 매 장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으며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3qH1ViiBRK" dmcf-ptype="general">창재는 백중식(조진웅 분)의 딸 백소미(최명빈 분)를 납치한 후 중식의 집에 찾아갔다. 그는 중식을 향해 김국호(유재명 분)와 소미를 맞교환하자고 서늘한 눈빛으로 협박하다가도 소미의 휴대폰을 보여주면서 미소를 지어 소름을 유발했다. 또한 창재는 중식에게 전화를 걸어 “딸내미 안 찾을 거죠? 플레이에 성의가 전혀 없네”라며 오늘 안에 국호를 데려오라고 압박해 숨 막히는 대치를 펼치기도.</p>
          <p dmcf-pid="00vYqxxpdb" dmcf-ptype="general">끝내 창재는 중식을 속여 국호를 강탈했다. 그는 국호를 데려오는데 성공하자 광기 어린 환호성을 지르는가 하면, 의식을 잃은 채 숨만 붙어있는 국호를 보며 살인 보상금 200억을 얻을 수 있다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를 만끽하는 것도 잠시, 창재는 의식을 되찾은 국호로 인해 마지막까지 반전을 맞이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dmcf-pid="pVFUQNNfdB" dmcf-ptype="general">이처럼 이광수는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매회 신선함으로 채워나갔다. 특히 그는 창재가 등장하는 순간마다 긴장감을 더해 중식과의 대립을 더욱 쫄깃하게 만드는 열연을 펼치는 것은 물론, 악인의 끝을 담은 표정과 눈빛으로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에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서 캐릭터 그 자체로서 존재감을 남긴 이광수가 앞으로 나아갈 연기 행보가 주목된다. </p>
          <p dmcf-pid="UJ94aIIin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u0vYqxxpn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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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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