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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4기 영숙, 상철에게 질척거린 과거 후회…"그냥 싫었던 건데" (나솔사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2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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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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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UDYWbts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xportsnews/20240808232508767karh.jpg" data-org-width="788" dmcf-mid="2nfoLlkP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xportsnews/20240808232508767kar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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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uwGYKFOU7"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나솔사계'에 출연한 14기 영숙이 과거 '나는 솔로' 14기 상철에게 질척거렸던 과거를 후회했다.</p>
          <p dmcf-pid="6auQPEiB0u" dmcf-ptype="general">8일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4기 영숙과 영자가 미스터 강과 다대일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PN7xQDnb3U"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미스터 강은 14기 영숙과 영자에게 "예전에 14기 나왔을 때 (취향이) 겹쳤다고 들었다. 그때 정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다. 양보라고 하기도 좀 이상하고"라며 당시의 상황을 물었다.</p>
          <p dmcf-pid="QjzMxwLKzp" dmcf-ptype="general">영숙은 "그냥 분위기가 완전 직진이었다"고 답했으며, 영자는 "그분이랑 저는 최종커플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e59KoP3p0" dmcf-ptype="general">영숙은 "저는 '좋은 누님'으로 남았다"며 씁쓸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1살 연하였는데 저를 까는 이유가 '연상이 싫다'는 거였다. 그런데도 '1살이 뭐가 연상이야' 하면서 계속 질척거렸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nsmtvap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xportsnews/20240808232510060yhzf.jpg" data-org-width="550" dmcf-mid="Vn59KoP3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xportsnews/20240808232510060yhz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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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HLOsFTN7F" dmcf-ptype="general">그 당시 14기 상철은 영숙에 " 저보다 (나이) 많은 분을 만나고 싶단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이성으로 생각이 안 들 것 같았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YHLOsFTN3t" dmcf-ptype="general">그러나 영숙은 "꼬실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있다. 솔직히 요즘 무슨 1살이 연상이냐. 좀 편하게 말 놓으면 어떠냐"며 '직진녀' 면모를 드러내며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GXoIO3yj71" dmcf-ptype="general">영상을 통해 영숙의 회상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솔직히 영숙 씨가 질척거렸다"러고 말했다. 이어 "상철이 너무 좋으니까 잡고 싶었던 것"이라며 영숙을 응원했다. 영숙은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싫은 건데 '한 살 연상 어떻게 안돼?'그랬다"며 자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HZgCI0WAF5"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다대일 데이트에 나선 영숙은 같은 상대를 선택한 14기 영자를 견제하며 중간에 섹시한 의상으로 갈아입는 '환복 플러팅'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X5ahCpYcUZ"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p>
          <p dmcf-pid="ZTeDEXCn7X"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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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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