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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꺼져버리라고" 박준면, 덱스에 참다참다 폭발[언니네 산지직송][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2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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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9ckHIiyI">
          <div dmcf-pid="pnLWYKFOl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oYG93I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211550786xzhr.jpg" data-org-width="560" dmcf-mid="FOL48cdz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211550786xzh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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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ogGH20Cvm" dmcf-ptype="general">
           배우 박준면과 덱스가 민망함을 견디지 못 하고 비속어를 썼다.
          </div>
          <p dmcf-pid="7K9ckHIivr"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복숭아 수확에 나선 염정아, 박준면, 덱스, 안은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z92kEXCnlw" dmcf-ptype="general">이날 박준면과 덱스, 염정아와 안은진 조로 나뉘어 복숭아 농장으로 향했다.</p>
          <p dmcf-pid="q2VEDZhLCD" dmcf-ptype="general">네 사람이 두 개의 자전거를 나눠 탄 가운데 덱스는 그냥 걸어도 힘든 흙길에서 박준면을 자전거 뒷자리에 태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MChUGk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211552307hwmy.jpg" data-org-width="560" dmcf-mid="3p3dJIj4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211552307hw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MRhluHElk" dmcf-ptype="general">
           그는 박준면에게 "누나 깃털처럼 가벼운 거 안다"고 플러팅을 시전했지만 박준면은 "시끄럽다. 부끄러우니까 조용히 해라"라고 터프하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KRelS7XDTc" dmcf-ptype="general">덱스는 호기롭게 자전거에 올라탄 것과 달리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결국 박준면은 민망해하며 뒷자리에서 내렸다. 박준면은 눈물 닦는 시늉을 하며 "그냥 걸어가겠다. 먼저 가라. 꺼져버려라"라고 윽박 질러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9inyWbtsWA" dmcf-ptype="general">흙길이 끝나고 아스팔트 바닥에 닿은 덱스는 "제가 경솔했다. 소녀를 데리고 뭘 한 거냐"고 머쓱해했다.</p>
          <p dmcf-pid="2nLWYKFOSj"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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