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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씨왕후' 측, 고증 논란 해명 "전문가 자문 받아…기록 없는 시대상=창작"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7 18: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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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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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1IyqR9H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xportsnews/20240807183541654nuhb.jpg" data-org-width="550" dmcf-mid="1MdavpYc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xportsnews/20240807183541654nuh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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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FhYbdVZ0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드라마 '우씨왕후' 측이 고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p>
          <p dmcf-pid="p3lGKJf53E" dmcf-ptype="general">7일 '우씨왕후' 측은 "'우씨왕후'는 역사에 기록된 인물을 기반으로, 재창착된 사극"이라며 "확인 가능한 관련 사료 문헌과 기록을 토대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았다"고 고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p>
          <p dmcf-pid="U0SH9i41u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상은 드라마로 표현하기 위해 상상을 기반으로 창작했다"며 "'추격액션 사극'이라는 색다른 콘텐츠로서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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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xportsnews/20240807183542992ahbj.jpg" data-org-width="550" dmcf-mid="tsK6cTwM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xportsnews/20240807183542992ah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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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zYt8axpFA" dmcf-ptype="general">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p>
          <p dmcf-pid="zqGF6NMUuj" dmcf-ptype="general">공개 전부터 화려한 출연진부터 올 초부터 안방극장을 휩쓴 사극 열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p>
          <p dmcf-pid="qAQiI1Sg0N" dmcf-ptype="general">그러나 티저 영상, 스틸컷에서 등장한 '우씨왕후' 출연진의 의상이 중국풍의 의상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p>
          <p dmcf-pid="BcxnCtvaza" dmcf-ptype="general">한편 '우씨왕후'에는 배우 전종서, 김무열, 정유미, 이수혁, 박지환, 지창욱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티빙에서 공개된다.</p>
          <p dmcf-pid="bkMLhFTN0g" dmcf-ptype="general">사진=티빙, 온라인 커뮤니티</p>
          <p dmcf-pid="KwdavpYczo"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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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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