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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도환 “조하나, 탤런트 사이 인기 엄청나 8명 정도 좋아해” (회장님네)[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6 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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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060317381jcoz.jpg" data-org-width="600" dmcf-mid="3cYVuPqy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060317381jco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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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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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060317532abqz.jpg" data-org-width="600" dmcf-mid="0JKNeEiB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060317532abq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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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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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ELJ8gQ0do" dmcf-ptype="general"> 배도환이 과거 조하나의 인기를 인증했다. </p>
          <p dmcf-pid="z8quZbtsdL" dmcf-ptype="general">8월 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배우 배도환이 출연했다. </p>
          <p dmcf-pid="qZSCkTwMLn" dmcf-ptype="general">배도환은 조하나와 KBS 공채 14기 탤런트 동기로 “91년도 14기 탤런트 동기로 입사했다. 거의 매일 붙어살았다. 동기 모임에서도 만나고. 서로 바빠지면서 못 봤다. 최근에는 거의 못 봤다.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RVK04uSRi" dmcf-ptype="general">김혜정이 “조하나가 동기들 사이 인기가 대단했다고?”라고 묻자 배도환은 “엄청났다. 8명 정도 좋아했다. 동기가 이병헌, 김호진, 손현주다. 14기가 잘나가는 애들이 많았다”고 답했다. 김희정은 “한 기수에 한두 명 있기도 쉽지 않은데”라며 감탄했다. </p>
          <p dmcf-pid="b9pFWuHEeJ" dmcf-ptype="general">김수미가 “조하나 별명이 장만옥이었다고?”라고 묻자 배도환은 “웃는 모습이 예쁘다. 보기만 해도 해피바이러스가 돌만큼. 애들이 좋아했다. 그리고 잘 들어준다. 삿대질하고 그런 것 없이 옆에서 들어주고 웃어주고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저는 내색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KUXYI5loRd" dmcf-ptype="general">김희정이 “그때부터 좋아한 거냐”고 묻자 배도환은 “좋아는 하지만 내색을 못했다”며 “탤런트로 뽑혔으면 다 괜찮은 사람들 아니냐. 저는 명함을 못 내밀었다. 28살이었다. 혼자 속으로 끙끙 앓았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p>
          <p dmcf-pid="9x9BFVphJ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2ELJ8gQ0R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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