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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대 출신' 전현무, IQ139 천재 중2에 “내일 당장 수능 봐라” 흥분 (티처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4 1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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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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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H2O2wLK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4/xportsnews/20240804150012812bgdh.jpg" data-org-width="550" dmcf-mid="FbDqDUGk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4/xportsnews/20240804150012812bgd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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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XVIVro93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아직 중학생이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수능을 봐도 될 듯한 ‘극극 상위권’ 실력의 소유자가 찾아온다.</p>
          <p dmcf-pid="uZfCfmg2u0" dmcf-ptype="general">4일 방송하는 ‘티처스’에서는 중2이지만 내일 당장 수능도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세의 IQ139 천재 소녀가 등장한다.</p>
          <p dmcf-pid="7hUAUgQ003" dmcf-ptype="general">도전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선행을 시작해 2년 만에 고1 수학을 6바퀴, 고2 수학을 3바퀴 이미 마쳤다. 믿기지 않는 선행 속도에 전현무는 “내일 그냥 수능 보는 게 낫지 않나요?”라며 수능 도전을 제안했다. 장영란도 “준비가 됐네”라며 ‘어나더 레벨’에 감탄했다.</p>
          <p dmcf-pid="zlucuaxp0F" dmcf-ptype="general">정승제는 “1바퀴가 1년 치 진도다. 도전학생은 대략 12년 걸리는 공부량을 2년 만에 한 거다”라고 짚었다. 전현무는 “수학만 보면 수능 내일 봐도 되지 않냐”라며 질문했지만, 정승제와 조정식은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봐야 한다”라며 ‘실수의 선행’인지, ‘허수의 선행’인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0xyxlkP3t"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장영란은 “실력이 되니까 선행했겠죠”라고 주장했고, 조정식은 “선행만 하고 안되는 경우도 많지 않았냐”고 반박했다. 잠시 고민하던 정승제는 기습으로 실력 검증 질문을 던졌다. 모두를 숨죽이게 한 도전학생의 답과 정승제의 판단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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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4/xportsnews/20240804150014160vusv.jpg" data-org-width="550" dmcf-mid="3Fs9sq5r3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4/xportsnews/20240804150014160vus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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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URYRvDxp5" dmcf-ptype="general">그리고 정승제는 ‘학군지 입성’을 고민하는 도전학생에게 “학원을 가기 위한 학군지 입성은 반대한다. 학군지는 면학 분위기가 장점인데, 이미 면학 분위기가 완벽하게 조성된 친구라서 도전학생에게는 장점이 아니다”라며 학군지로의 이사를 반대했다.</p>
          <p dmcf-pid="Klucuaxp0Z" dmcf-ptype="general">조정식도 “지금 시험 봐도 영어 1등급 어렵지 않게 나올 것 같다”라며 도전 학생의 실력을 인정하면서 “학군지 입성 반대를 밀고 싶었는데 또 고민이 된다”라며 어떤 솔루션을 주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p>
          <p dmcf-pid="9S7k7NMUUX" dmcf-ptype="general">중학교 2학년이지만, 이미 수능을 봐도 될 것 같다는 진단을 받은 ‘극극 상위권’ 도전학생의 학군지 입성을 놓고 ‘티처스 군단’의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도전학생이 받을 솔루션은 8월 4일 밤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공개된다.</p>
          <p dmcf-pid="2Bn5nGOJ0H"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p>
          <p dmcf-pid="VbL1LHIi0G"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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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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