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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소식좌 안영미, 먹지도 않았는데 “당면 풍성 약간 질려” (놀토)[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4 05: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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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4/newsen/20240804055053328rgqh.jpg" data-org-width="600" dmcf-mid="Wqdr0FTN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4/newsen/20240804055053328rgq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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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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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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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qrX64uSJE" dmcf-ptype="general"> 안영미가 소식좌의 면모를 보였다. </p>
          <p dmcf-pid="59ItMQBWdk" dmcf-ptype="general">8월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안영미, 지예은이 출연했다. </p>
          <p dmcf-pid="1eXKjaxpL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 첫 번째 음식은 푸짐한 부대찌개 아닌 부대볶음. 문세윤이 소식좌 안영미에게 “이 정도면 1년 먹지 않냐. 입맛이 올라오냐. 먹고 싶냐”고 묻자 안영미는 “약간 질린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dmcf-pid="tPy7Li41nA" dmcf-ptype="general">모두가 “먹지도 않았는데?”라며 의아해 하자 안영미는 “당면이 풍성하니까. 너무 많으면 질리는 게 있지 않냐”고 말했다. 흔치 않은 소식좌의 등장에 멤버들은 “덜어드리자”, “귀인이 왔다”며 반겼고 김동현은 “장수하시겠다”고 진지한 반응으로 웃음을 줬다. </p>
          <p dmcf-pid="F7DG4VphJj" dmcf-ptype="general">이어 안영미는 부대볶음을 맛보고 “맛만 보려고 했는데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지만 이내 식사 중단 벌칙으로 맞은 강냉이 때문에 배가 부르다고 토로 소식좌 인증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p>
          <p dmcf-pid="3BmZP87vd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0I4aGWmeR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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