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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폰케이스 부심"…안영미, '퓨리오사' 분장까지 싱크로율 100%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2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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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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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PMPmg2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xportsnews/20240802213005782vssu.jpg" data-org-width="580" dmcf-mid="4BoOr0WA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xportsnews/20240802213005782vs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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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pQRQsaVF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재치있는 패러디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xSUzUi41pM" dmcf-ptype="general">2일 안영미는 "내가 먼저 썼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영화 '퓨리오사'의 분장중인 안야 테일러 조이의 모습을 따라하고 있다.</p>
          <p dmcf-pid="y6AEAZhLFx" dmcf-ptype="general">앞서 안야 테일러 조이는 중년층이 많이 사용하는 지갑형 폰케이스를 사용해 '어딘가 친숙한 안야 테일러 조이 폰케이스', '적응 안되는 폰케이스' 등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PcDc5lo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xportsnews/20240802213007011qdqa.jpg" data-org-width="550" dmcf-mid="8LWHWVph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xportsnews/20240802213007011qdq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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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bioivDx0P" dmcf-ptype="general">안영미 역시 '셀럽 파이브' 활동 당시 걸그룹 콘셉트와 어울리지 않는 핫핑크색 지갑형 폰케이스를 공개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p>
          <p dmcf-pid="GKngnTwMz6"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언니의 폰케이스 부심", "분장까지",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HGb2bNMU38" dmcf-ptype="general">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미국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남편 없는 돌잔치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p>
          <p dmcf-pid="XHKVKjRu74" dmcf-ptype="general">사진=안영미, 온라인 커뮤니티</p>
          <p dmcf-pid="ZX9f9Ae7Uf"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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