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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드래곤 측 "고척돔 대관 확정 안 했다, 컴백 시기도 미정"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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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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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o2DPWme0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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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10asia/20240802154504401rdda.jpg" data-org-width="987" dmcf-mid="Pe4mMHIi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10asia/20240802154504401rdd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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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드래곤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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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dqjVlkPFN" dmcf-ptype="general"><br>그룹 빅뱅 멤버이자 가수 지드래곤이 11월 고척돔 공연설에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선을 그었다. <br><br>2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11월 고척돔 공연설 관련 텐아시아에 "대관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대관 관련 논의 중이나 시기를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br><br>지드래곤은 앞서 방송인 박명수가 언급한 10월 컴백설에 대해서도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지드래곤의 10월 컴백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하반기 컴백을 예고드린 만큼 늦어도 올해 안에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JBAfSEQ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10asia/20240802154505816wzmn.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frxGOJ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10asia/20240802154505816wzm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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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ibc4vDxUg"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지드래곤', '지디', 'GD' 등의 활동명 관련 상표권을 양도받았다. 향후 관련된 활동에 문제 없을 전망이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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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단독] ‘10월 컴백설’ 지드래곤, 11월 ‘마마 어워즈’ 출연하나 유이, '정글밥' 위해 프리 다이빙 배워…러블리X건강미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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