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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14기 영숙vs영자, 男 선택 또 겹쳤다 "아이씨"[★밤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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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WAEYsdWE">
          <div dmcf-pid="6jWAEYsdT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541387v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starnews/20240802060004667zedj.jpg" data-org-width="560" dmcf-mid="VW6FpPqy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starnews/20240802060004667zed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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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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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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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영숙과 영자가 악연으로 얽힌다.
          </div>
          <p dmcf-pid="xt6FpPqyvj"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말미에는 '나는 솔로' 14기 영숙, 영자의 선택이 겹치는 예고편이 담겼다.</p>
          <p dmcf-pid="yRmeisaVSN" dmcf-ptype="general">이날 예고편에서 영숙과 영자는 밤 데이트 상대로 미스터 강을 선택했다. 평소 좋아하는 이성 스타일이 비슷하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취향이 겹친 것.</p>
          <p dmcf-pid="WesdnONfya" dmcf-ptype="general">이에 영자는 "또 만났구나"라며 짧게 탄식했고, 어색한 분위기 속 영숙, 영자, 미스터 강은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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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starnews/20240802060006049wfpf.jpg" data-org-width="560" dmcf-mid="4RUlTuHE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starnews/20240802060006049wf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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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GiCnghc6Wo" dmcf-ptype="general">
           식당에 도착한 영숙은 미스터 강에게 "첫인상 선택으로 미스터 강 님을 뽑았다"고 고백했고, 영자도 이에 질세라 "제 마음에는 미스터 강 님이 있다"고 맞불을 놨다.
          </div>
          <p dmcf-pid="HnhLalkPlL" dmcf-ptype="general">이후 영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계속 영숙, 현숙 언니가 저보고 '(시집을) 먼저 가겠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남성 출연자가) 겹치더라도 좋아하면 좋아하는 대로 선택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XLloNSEQCn" dmcf-ptype="general">다음 날, 여성 출연자들은 숙소에서 꽃단장에 여념이 없었다. 이 가운데 영숙이 영자에게 "오늘 누구 선택할 거냐"고 넌지시 묻자 영자는 "미스터 박"이라고 답했다.</p>
          <p dmcf-pid="ZPEQRDnbhi" dmcf-ptype="general">그러자 영숙은 작은 목소리로 "아이씨"라며 "나도 미스터 박이다"고 털어놔 미스터 강에 이어 또 한 번 겹치는 선택을 할 것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였다.</p>
          <p dmcf-pid="5QDxewLKlJ"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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