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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왜 이리 다 벗고 왔어?" 서정희, 딸 서동주 노출 패션 '한마디'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1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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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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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Dc6npYc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1/20240731165139884yyqz.jpg" data-org-width="1135" dmcf-mid="9G2myi41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1/20240731165139884yyq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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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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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wkPLUGkU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노출 패션을 지적했다.</p>
          <p dmcf-pid="8jg2R1Sgpe"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혼 10년 차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했다.</p>
          <p dmcf-pid="6AaVetvaU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외할머니를 찾아가기 위해 엄마 서정희를 기다렸다. 그는 "엄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라고 밝혔고, 서정희는 서동주와의 만남에 앞서 "딸이 잘살아가길 바라고 더 나이 먹기 전에 남들이 하는 거 다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PAaVetva0M" dmcf-ptype="general">하지만 딸을 만난 서정희는 "왜 이렇게 옷은 다 벗고 왔냐"며 딸의 노출 패션을 빤히 바라보며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cNfdFTN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1/20240731165142336cuhp.jpg" data-org-width="1400" dmcf-mid="2hzTtcdz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1/20240731165142336cuh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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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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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kj4J3yjpQ" dmcf-ptype="general">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최동석은 "엄마는 엄마"라고 반응했고 서동주는 "어깨를 까면 다 벗었다고 하신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우리 때는 어깨를 까면 다 깐 거다. 주로 어깨 보여주는 걸 좋아하나 보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yoiBPHIipP" dmcf-ptype="general">이어 "예쁘기도 하다. 하지만 난 딸의 노출 패션을 지적하지 않는다. 예쁠 때 보여주라고 한다. 나이 먹으면 그게 안 된다. 하지만 사실 엄마들은 어쩔 수가 없다"고 했다.</p>
          <p dmcf-pid="WgnbQXCnu6" dmcf-ptype="general">이어 서정희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안전벨트를 깜빡하는 모습을 보였고, 벨트를 하라는 딸 서동주에게 "남자 친구가 계속 채워줘서 잊어버린다. 가만히 있으면 채워주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이 간사한 게 금방 잊어버린다"라고 달달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YaLKxZhL38" dmcf-ptype="general">khj80@news1.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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