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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래퍼 치트키 사망설은 거짓..경찰 측 "사고 접수 無"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1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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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bTeB2Xh4">
          <div dmcf-pid="7ytw210Cl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WFrVtph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래퍼 치트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tarnews/20240730160025327dvjr.jpg" data-org-width="427" dmcf-mid="pi4XofP3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tarnews/20240730160025327dv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래퍼 치트키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p9WJKf5h2" dmcf-ptype="general">
           <br>래퍼 치트키(본명 정준혁)의 사망설은 사실무근이었다. 
          </div>
          <p dmcf-pid="BU2Yi941W9"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서울 중랑구 경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난 29일 상봉동 인근에서 정준혁 관련 사건·사고 접수는 없었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buVGn28tlK" dmcf-ptype="general">앞서 같은 날 오전 치트키의 사망설이 불거졌다. 그의 지인 등에 따르면, 치트키는 전날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인근 한 건물 옥상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 이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3bTeB2X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치트키 여자친구 추정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tarnews/20240730160026605ramd.jpg" data-org-width="560" dmcf-mid="UMepERiB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tarnews/20240730160026605ra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치트키 여자친구 추정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0KydbVZyB" dmcf-ptype="general">
           <br>또한 치트키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한 여성은 개인 SNS에 "오빠가 꿈꾸던 세상에서 자유롭게 잘 살 거라 믿어. 무조건 항상 더 높이 올라갈 거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고 꿈도 많고 야망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내 아기 같던 준혁아.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지. 우리 꿈에서 맨날 만나자. 오빠의 첫사랑이 나였음을 너무 감사하며 내 첫사랑이 준혁이인 게 너무 행운이었다"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2p9WJKf5Wq"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오늘이 297일이네. 곧 300일인데 매일 매일 나 사랑해주고 예뻐해줘서 고마워 내 강아지. 평생 추모하면서 살게. 사랑해 오빠. 감정 추스르고 씀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정이 안 된다.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픈데 오빠가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하고 고마워. 거기가서도 항상 행복해 준혁"이라며 치트키를 추모했다.</p>
          <p dmcf-pid="VicfvADxyz"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내 주작설도 제기됐다. 치트키의 지인과 해당 건물 관계자가 30일 오전까지 치트키를 봤다는 것.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앨범 홍보하려고 어그로 끈 거라고 하더라", "집에서 본인, 친구, 여자친구가 다 나왔다고 하더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치트키가 사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p>
          <p dmcf-pid="fnk4TcwMh7"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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