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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무명배우' 장광아들에 "뭐 해서 먹고살 거야?" 함익병 '팩폭'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8 11:17: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1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YKQwOJ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dLlXfP3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NEWS1/20240728111749966rwvm.jpg" data-org-width="550" dmcf-mid="2DKoD53I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NEWS1/20240728111749966rw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dmcf-pid="4JoSZ4Q03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장광 장영 부자가 관계 개선을 위해 나선다.</p>
          <p dmcf-pid="8igv58xppC"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국민 사위'이자 장광 가족의 절친 함익병이 장광 부자를 찾아온다. 반가운 인사도 잠시, 함익병은 자리에 앉자마자 "방송 봤는데... 못 봐주겠더라"라며 진단을 시작한다.</p>
          <p dmcf-pid="67bLEZFOzI" dmcf-ptype="general">장광은 강압적이었던 자신의 태도에 대해 "내가 걸어온 길이니까 아들을 보면 안쓰러웠다"라며 아빠가 아닌 배우 선배로서의 입장을 말한다. 그러나 함익병은 "부자지간 문제는 다 아버지 잘못이다", "아버지가 급한 거다", "아들한테 바라는 게 많은가 봐"라며 3연타 저격을 쏟아낸다.</p>
          <p dmcf-pid="PzKoD53IFO" dmcf-ptype="general">잠시 후 함익병의 쓴소리는 장광의 아들 장영에게 향한다. 그는 아직 무명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장영에게 "뭐 해서 먹고살 거야?"라며 일침을 가한다. 사위 김태현, 딸 미자에 이어 절친 함익병까지 장광 부자의 관계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운데, 과연 그는 어떤 솔루션을 내릴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p>
          <p dmcf-pid="QjEXUenb0s" dmcf-ptype="general">위기의 장광 부자를 찾아온 구원투수 함익병의 쓴소리 폭격은 3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p>
          <p dmcf-pid="xADZudLK3m"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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