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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봉선 인성 논란, 임우일 “딱딱하면 부러져, 개콘 막방에 쏟던 눈물 쏙 들어가”(신봉선채널)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7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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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ㄴ신봉선ㄱ’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160048579tqhm.jpg" data-org-width="578" dmcf-mid="zPNzY8xp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160048579tqh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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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신봉선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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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ㄴ신봉선ㄱ’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160048786auif.jpg" data-org-width="605" dmcf-mid="qU2Sj53I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160048786aui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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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신봉선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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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IqOLYZwR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2CBIoG5rnS" dmcf-ptype="general">임우일이 신봉선과의 일화를 전했다.</p>
          <p dmcf-pid="VlKhaXtsil" dmcf-ptype="general">7월 25일 'ㄴ신봉선ㄱ' 채널에는 '"신봉선은 예민하다?" 인성 논란 제대로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fE3kMhTNnh" dmcf-ptype="general">이날 신봉선은 "제 후배인 임우일이 저한테 같이 코너 한 후배들은 저를 아예 보지도 않을 거 같다 그래서. 후배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싶어서 나섰다"라며 후배 류근지, 박소라를 초대했다.</p>
          <p dmcf-pid="4QIPULNfJC" dmcf-ptype="general">박소라, 류근지는 신봉선 인성 논란에 의아한 기색을 드러냈지만, 전화 연결을 한 임우일의 폭로는 계속 됐다.</p>
          <p dmcf-pid="87guyfP3dI" dmcf-ptype="general">임우일은 "가치관들이 너무 딱딱하다. 그게 부러질 수도 있잖아"라고 하면서 "개콘 마지막회 끝나고 한바탕 눈물 바다였잖아. 그때 만취가 된 상황에서 연락을 받았는데"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6dveBjEQdO"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울먹이면서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개콘도 아쉽지만 이렇게 됐으니까. 이제 누나라고 부를게요" 하니까 갑자기 "안 돼"이러는 거야. 기승전으로 가는 감정의 흐름이었는데 눈물이 쏟 들어갔다. 개콘 마지막회 어떤 그 약간 감정이 훅 들어가고 서운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PPO6pnaVLs" dmcf-ptype="general">다만 임우일은 해당 전화를 신봉선이 다 듣고 있는 걸 이미 알았다고 밝혀, 방송감으로 폭로한 분위기를 풍겼다.</p>
          <p dmcf-pid="QgHofwOJMm" dmcf-ptype="general">신봉선, 박소라, 류근지는 임우일의 정 많은 행동들에 대해 거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p>
          <p dmcf-pid="xs7miyHEJ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S9lNZFOi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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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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