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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민 78% “내년 건보료 인하·동결해야”…역대 최고치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1 1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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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OZDzWXD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보험료율 조정 방향 관련 조사 결과(출처 = 한국경영자총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Channela/20240721121202385lgtp.jpg" data-org-width="540" dmcf-mid="XmVXdB2X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Channela/20240721121202385lgt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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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보험료율 조정 방향 관련 조사 결과(출처 = 한국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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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C1rBG5rYx" dmcf-ptype="general">국민 4명 중 3명이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인하 또는 동결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p>
          <p dmcf-pid="0oOdGDsdZQ" dmcf-ptype="general">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 이상 1034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의 인하 또는 동결을 요구하는 응답이 78.3%였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처음 조사를 시작한 2020년 이래 최대치입니다. </p>
          <p dmcf-pid="pgIJHwOJ5P" dmcf-ptype="general">현재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 수준이 부담스럽다는 응답은 76.8%에 달했습니다. 25.0%는 '매우 부담된다' 51.8%는 '다소 부담된다'고 답했으며, '보통이다'는 응답은 18.8%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4.4%였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aCiXrIi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의대 정원 증원 확정 관련 조사 결과(출처 = 한국경영자총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Channela/20240721121203629elyg.jpg" data-org-width="448" dmcf-mid="Z0yN3hTN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Channela/20240721121203629el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의대 정원 증원 확정 관련 조사 결과(출처 = 한국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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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uRk6lac6X8" dmcf-ptype="general"><span><span></span></span> </p>
          <p dmcf-pid="7eEPSNkPZ4" dmcf-ptype="general">최근 의료 개혁의 일환으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린 것을 두고는 62.0%가 긍정적으로, 27.5%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p>
          <p dmcf-pid="zdDQvjEQHf" dmcf-ptype="general">소아·분만, 중증·응급 등 기피분야 보상 확대로 필수의료를 강화하는 현행 정책에 대해선 67.4%가 긍정적, 20.6%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p>
          <p dmcf-pid="qzx0a4Q0ZV" dmcf-ptype="general">보험료율 법정 상한을 소득의 8%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두고는 응답자의 55.1%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긍정적 평가는 30.6%였습니다. </p>
          <p dmcf-pid="BqMpN8xpX2" dmcf-ptype="general">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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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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