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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놀토’ 스키즈 승민 “본받고픈 선배=피오”..키, 데스노트 작성 ‘질투’[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0 1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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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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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kotkgA8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0/poctan/20240720195740371ngkw.jpg" data-org-width="530" dmcf-mid="p0uc97bY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0/poctan/20240720195740371ngk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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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4Bw4bVZiZ"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본받고 싶은 멤버로 피오를 꼽았다.</p>
          <p dmcf-pid="zXvPXTGkMX"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 필릭스, 승민이 출연했다.</p>
          <p dmcf-pid="qMfCM4Q0e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납량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각자 공포와 관련된 분장을 선보였다. 스트레이 키즈 리노, 필릭스, 승민은 화려한 춤사위를 뽐내며 등장해 박수를 자아냈다. 각이 맞는 칼군무에 태연은 짜릿함을 느낀 표정을 보이기도.</p>
          <p dmcf-pid="BKUAKuBWLG" dmcf-ptype="general">붐은 “스키즈는 진짜 가족이다”라며 ‘아받대2’에서 호흡을 맞춘 리노를 언급했다. 리노는 “붐 선배님만 믿고 왔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나서지 못했는데 붐 선배님이 잘 포장해 주셨다. 별명도 많이 지어주셨다. 맞는 말만 한다고 ‘맞말맨’”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pZip53IdY" dmcf-ptype="general">승민은 ‘놀토’ 멤버 중 본받고 싶은 멤버로 피오를 뽑았다. 멤버들은 “쟤 고주망태다”라고 말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승민은 피오를 뽑은 이유로 “그룹 활동 때부터 마음을 사로잡았다. 예능 할 때도 귀여웠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KQ2OQV6FLW"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키는 “승민인가?”라며 데스노트를 작성하며 삐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98br8Kf5Ly"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2d6SdPRueT" dmcf-ptype="general">[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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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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