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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현희 "♥제이쓴, 프로그램 많이 날아가" 고충 토로 (홍쓴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0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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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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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c061DsdF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0/xportsnews/20240720154615923nrjk.jpg" data-org-width="1941" dmcf-mid="ZGkWN9413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0/xportsnews/20240720154615923nrj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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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kpPtwOJ0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유튜브 재정비를 예고했다.</p>
          <p dmcf-pid="35drxFUlFK"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쓴 유튜브 중대발표합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p>
          <p dmcf-pid="01JmM3uSzb" dmcf-ptype="general">영상 속 홍현희는 "몸 좋아졌죠?"라며 제이쓴을 칭찬했고 제이쓴은 "지금 골격근량 35kg 찍었다. 체지방 20%가 빠졌다"고 자랑했다. </p>
          <p dmcf-pid="ptisR07vUB" dmcf-ptype="general">이어 홍현희는 "이쓴 씨가 워크숍 쏘라"고 하자 제이쓴은 홍현희를 노려봤다. </p>
          <p dmcf-pid="Uv4a9WXD0q" dmcf-ptype="general">그는 개의치 않고 "우리 100만 터지면 워크샵가자"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빈말' 피해자들을 한 번. 여기 다 피해자다"라며 분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8N2YZw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0/xportsnews/20240720154617430irtm.jpg" data-org-width="679" dmcf-mid="5GEYj28t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0/xportsnews/20240720154617430irt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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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3LIdUqyF7"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최대 피해자는 나"라며 "우리가 10월 21일 날 결혼을 하기로 했는데 '이쓴아 누나가 10월까지 살 못 빼면 출연료 다 줄게' 했다. 근데 아직까지 못 받았다"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z0oCJuBWzu"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은 "원래 유튜브를 만든 게 우리 신혼여행을 도시마다 한 달씩 살기를 올려보자해서 만들었다"라며 이번 영상을 촬영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준범이의 성장으로 본격적으로 해보자 한다고. </p>
          <p dmcf-pid="qpghi7bYzU"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제이쓴 씨가 프로그램이 몇 개 날아갔다. 그래서 하겠다는 건 아니고 그만큼 마음의 여유와 시간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tisR07vup" dmcf-ptype="general">또한 홍현희는 "저희 아이 두 돌 파티를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며 깜짝 발표했다. 제이쓴 "저한테도 말 안했지 않냐. 저도 여러분이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bFnOepzTU0"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홍쓴TV'</p>
          <p dmcf-pid="K3LIdUqy33"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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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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