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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우식 "누가 내 흉봤어?" 촉 발동…고민시 당황 [RE: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0 05:30: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진이네2' 1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od853I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1ePKWXD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0/NEWS1/20240720053012980idjk.jpg" data-org-width="683" dmcf-mid="Zp62uhTN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0/NEWS1/20240720053012980id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서진이네2'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ttdQ9YZwp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최우식의 남다른 촉이 웃음을 선사했다.</p>
          <p dmcf-pid="FKkaeUqyuj"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 등이 아이슬란드에 한식당을 열고 현지 손님들을 만났다.</p>
          <p dmcf-pid="39ENduBWuN" dmcf-ptype="general">이날도 인턴 고민시가 주방에서 쉴 새 없이 일했다. 사장 이서진이 주방에 들어와 "비빔밥 되니?"라고 묻자마자, "비빔밥 지금 바로 된다"라고 답했다. 알고 보니 약 5분 전 밥만 담긴 뚝배기를 발견한 그가 미리 비빔밥을 만들어 뒀던 것. 이런 고민시의 활약 덕분에 비빔밥 한 그릇이 순식간에 완성됐다.</p>
          <p dmcf-pid="0evIk8xpUa" dmcf-ptype="general">이를 본 제작진이 "어제보다 확실히 여유가 있다. 어떤 점 때문에 그런 거냐?"라고 궁금해했다. 고민시가 "어제 한번 해봤기 때문에 어제의 문제점 고친다. 그래서 속도를 낼 수 있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정유미를 가리키며 "약간 셰프님 따라서 가는 것 같다. (정유미) 따라서 여유롭게 할 수 있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pdTCE6MU7g" dmcf-ptype="general">특히 고민시가 하루 전 셰프로 활약한 최우식을 따라 해 웃음을 샀다. 그는 "어제 계속 주문 들어오면 계속 (다리 떨고) 이러고 있었다"라더니 그의 행동을 똑같이 해봤다.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최우식이 등장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dmcf-pid="UJyhDPRuFo" dmcf-ptype="general">최우식이 곧바로 수상함을 감지했다. 그는 "누가 내 흉봤어?"라고 해 놀라움을 선사했고, 고민시가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정유미가 최우식을 압박(?)해 고비를 넘겼다. 이어 고민시가 "돌솥비빔밥 나가야 한다"라면서 최우식을 서빙하게 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u0nRfXtsuL"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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