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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1kg 감량' 신봉선, 시집 다 갔네..선 넘는 폭로→겨드랑이 오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2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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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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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6wJH8t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ㄴ신봉선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poctan/20240719224205580rfid.png" data-org-width="650" dmcf-mid="9ZRIgtMU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poctan/20240719224205580rfi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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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신봉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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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vQmnZP3MF" dmcf-ptype="general">[OSEN=김채윤 기자] 신봉선과 백보람이 ㄴ신봉선ㄱ 채널에 출연해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p>
          <p dmcf-pid="8wba6lBWLt" dmcf-ptype="general">18일 ㄴ신봉선ㄱ채널에 ‘신봉선X백보람! 제모부터 노브라까지 절친들의 선 넘는 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6MYVFoWAJ1" dmcf-ptype="general">이날 백보람의 집에 방문한 신봉선은 “오늘 카메라 있어서 브라자 찼구나”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백보람은 “안찼어, 붙였어”라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p>
          <p dmcf-pid="PqwFl4Dxn5" dmcf-ptype="general">함께 라볶이를 만들어 먹은 두 사람은 신봉선의 뮤지컬 이야기를 나눴다. 백보람은 뮤지컬 ‘메노포즈’를 언급하며 “친구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잘하더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너무 즐기더라, 그래서 보는 사람이 재밌는 거다”라며 몰입해서 공연을 봤던 에피소드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i5PuAZw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ㄴ신봉선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poctan/20240719224205843hggb.png" data-org-width="500" dmcf-mid="2TQmnZP3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poctan/20240719224205843hgg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ㄴ신봉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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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xW2tLyjMX" dmcf-ptype="general">또, 가방에서 레이저 제모기를 꺼낸 신봉선은 “겨드랑이는 (이미) 했다. 완전 깨끗해 애기 겨드랑이야”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그러자 백보람은 “난 털이 안나”라며 겨드랑이를 들여보였다. 이에 신봉선은 “이거 레이저로 지진 거 아니야? 2차 성징때도 안났어?” 백보람의 겨드랑이를 들여다봤다.</p>
          <p dmcf-pid="y3NGrBaVJH" dmcf-ptype="general">이어서 백보람은 “2차 성징때도 안났다. 가끔 하나씩 나서 뽑는다”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난 다리에 털이 많이 난다”라며 제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W2IuWxOJMG" dmcf-ptype="general">한편, 신봉선은 앞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다이어트 소식을 전했다. 한창 많이 쪘을 때 기준으로 11.5kg을 뺐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chaeyoon1@osen.co.kr</p>
          <p dmcf-pid="YTxsL5Q0nY" dmcf-ptype="general">[사진] ‘용감한 형사들3’ 방송 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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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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