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단독] 북한군 러시아 투입? 러 소식통 "우크라가 만들어 낸 가짜뉴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6 19:27: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bxPPQ080">
          <div class="video_frm" dmcf-pid="435q77zT43"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2ULLiinbPU"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VXNOmmsdQp"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2ULLiinbPU"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0/16/mbn/20241016192018333pbuf.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234506?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85sYyyWA6F" dmcf-ptype="general"> 【 앵커멘트 】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가 심각한 인력난으로 북한군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MBN 취재 결과 이 소식이 우크라이나가 만들어 낸 '가짜 뉴스'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p>
          <p dmcf-pid="6HwTSSvaPt" dmcf-ptype="general">【 기자 】 "북한이 보낸 병력을 활용해 러시아군이 대대급 부대를 만들고 있다"</p>
          <p dmcf-pid="PbHuppUl41"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매체가 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입니다.</p>
          <p dmcf-pid="QtIHYYGkP5" dmcf-ptype="general">이 매체는 북한군 약 3천 명이 무기와 탄약을 보급 받고 있으며, 조만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인 쿠르스크에 배치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p>
          <p dmcf-pid="xftbqqBWPZ" dmcf-ptype="general">러시아 크렘린궁은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지만, 미 정부도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냈습니다.</p>
          <p dmcf-pid="yiKMQQxp4X" dmcf-ptype="general">▶ 인터뷰 : 존 커비 / 백악관 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 - "보도에 대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보도들은 우리를 우려케끔 만듭니다."</p>
          <p dmcf-pid="WSNOmmsdQH" dmcf-ptype="general">그러나 MBN이 접촉한 러시아 소식통은 "입국한 북한 관련 명단을 확인해본 결과 군인 신분은 없었다"며 "일부 정부 대표단만이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p>
          <p dmcf-pid="YEMNggaVxG" dmcf-ptype="general">또 "북한군이 투입되면 30명 당 1명꼴로 러시아 통역관이 필요한데 100명에 달하는 통역관을 보내는 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p>
          <p dmcf-pid="GvjIssOJQ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국제사회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하는 우크라이나가 국제사회의 시선을 끌기 위해 '심리전'을 펼쳤다고 분석했습니다.</p>
          <p dmcf-pid="HCorDDwM4W" dmcf-ptype="general">현재 러시아에 파견돼있는 북한 외교관 역시도 우크라이나의 보도를 접하고 "발상 자체가 희한한 가짜 뉴스다"라는 반응을 보인 걸로 알려졌습니다.</p>
          <p dmcf-pid="XqYp330C4y" dmcf-ptype="general">다만 국방부와 국정원은 이와 관련해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며 정밀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ZILwEEDxPT" dmcf-ptype="general">MBN뉴스 강재묵입니다. [mook@mbn.co.kr]</p>
          <p dmcf-pid="5xu4VVf54v"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안지훈 영상편집 : 이범성 그 래 픽 : 양문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수익에 눈 멀어”...개그맨 임우일, 탈모제품 허위광고 논란 사과 [단독] 강선영 의원, 수해 와중 군 골프장 방문…비 와서 중단되자 "왜 못 치게 했나" 항의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