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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쯔양 소속사, 여전한 협박 피해 호소 “8천만원 달라는 사람도”(궁금한Y)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2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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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215023403mvfe.jpg" data-org-width="640" dmcf-mid="WidcDzo9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215023403mvf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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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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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215023548thbw.jpg" data-org-width="640" dmcf-mid="Y7NOhfEQ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215023548thb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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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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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VsYXdloe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5ZdcDzo9ez" dmcf-ptype="general">인기 유튜버 쯔양 소속사 측이 여전한 협박 피해를 호소했다. </p>
          <p dmcf-pid="1nX7BDFOd7" dmcf-ptype="general">7월 19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694회에서는 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p>
          <p dmcf-pid="tC2eiX6FJu"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의 긴 설득 끝에 인터뷰에 응한 쯔양 소속사 이사와 총괄PD는 유튜버 구제역 고소 후에도 여전한 협박 피해를 호소했다. </p>
          <p dmcf-pid="FmeAE7LKJU" dmcf-ptype="general">총괄PD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소 전후로 지금 막 메일도 오고 8천만 원 정도 또 달라는 사람도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실제 '비트코인은 보내라'는 메시지가 담긴 협박 메일을 공개했다. </p>
          <p dmcf-pid="3DxaApJqMp" dmcf-ptype="general">쯔양의 소속사 측은 "잘못된 사람들은 처벌 받고 피해자에 대한 억측이나 2차 가해는 안 이뤄졌으면"이라는 바람과 함께 "잘 정리돼서 일상에 돌아가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p>
          <p dmcf-pid="0GklTPmee0"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pHESyQsdd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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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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