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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우식, 선반 끝 걸려있는 쟁반 떨어뜨릴 위기 “큰일날 뻔”(서진이네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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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210203984lgdp.jpg" data-org-width="919" dmcf-mid="t2pQxT9H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210203984lgd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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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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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210204135sxut.jpg" data-org-width="919" dmcf-mid="FZ2ogtMU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210204135sxu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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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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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AT7zk1me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ukWqBDFOdR" dmcf-ptype="general">배우 최우식이 쟁반이 떨어질 뻔한 위험을 겪었다.</p>
          <p dmcf-pid="7mZ2VOuSLM" dmcf-ptype="general">7월 19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단체룸 손님들이 들어와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z8NvTPmeJx" dmcf-ptype="general">단체룸 손님 중 한 명은 "이 프로그램 뭐하는 것 같나. 배우들이 일반 직원들처럼 와서 서빙하는 건가?"라고 했고 또 다른 손님은 "뭔가 수상하다. 뭔가 더 있을 것 같다"고 했다.</p>
          <p dmcf-pid="qMEGHehLeQ" dmcf-ptype="general">연기자 겸 가수라는 손님은 "1997년에 한국에 갔었다. 서울에서 있었던 연극 축제 때문에 갔다. 그 이후에 간 적은 없다. 난 극단 때문에 갔다. 골목 사이에 명품 가게들이 있고 그 뒤로는 그냥 땅, 당시 한국의 현실이 있었다. 무대 커튼 뒤를 걷는 느낌이었다. 바로 뒤쪽에는 전혀 다른 모습이 존재했다. 당시에 아주 독특했다"고 기억했다. </p>
          <p dmcf-pid="B9nICVkPdP" dmcf-ptype="general">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최우식을 알아보고는 "'기생충' 너무 멋지다고 생각한다. 너무 멋졌다. 제가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p>
          <p dmcf-pid="bpPckunbJ6" dmcf-ptype="general">한편 손님들은 선반 끝에 걸려 있는 돌솥비빔밥 쟁반을 보며 떨어질까 불안함을 느꼈고 뒤늦게 발견한 최우식은 "큰일날 뻔 했다"며 박서준에게 도움을 구했다. 박서준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서빙을 하게 된 최우식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p>
          <p dmcf-pid="KQcWYMIii8"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9kWqBDFOi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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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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