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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뜨뜨] 韓 취향 저격 콘텐츠 출격 ‘스위트홈3’→‘야구대표자’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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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rDInTNaP">
          <div dmcf-pid="QQWTXw3Ia6" dmcf-ptype="general">
           <strong>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lt;편집자 주&g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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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p3zy2XN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ilgansports/20240719060509396imia.jpg" data-org-width="800" dmcf-mid="4dHW5mph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ilgansports/20240719060509396imi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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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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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9IsSaGkc4" dmcf-ptype="general">
           <strong>#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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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K크리처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위트홈’이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온다.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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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시즌1의 주역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이도현과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김시아가 저마다의 서사와 개성 있는 인물들을 소화하며 한층 더 단단해진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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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vxPdqg2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ilgansports/20240719060510740vlpn.jpg" data-org-width="800" dmcf-mid="8IU3zy2X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ilgansports/20240719060510740vlp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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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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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yRxibNfcV" dmcf-ptype="general">
           <strong>#티빙: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strong>
           <br>
           <br>야구 입문자부터 고인물들을 대신해 열 명의 대표자가 구단별 선수, 구장, 문화까지 낱낱이 파헤치는 토론 예능이다. 유희관, 이대호, 윤석민 등 각 구단의 레전드 선수들부터 30년 ‘찐 야덕’ 지상렬, LUN8 준우, 배우 이종혁, 전 농구선수 하승진 등이 출연해 돌직구 폭로와 함께 응원 구단 부심을 드러낸다.  
           <br>
           <br>특히 이들은 최근 야구계의 화젯거리인 벤치클리어링을 비롯해 KBO 최고의 5선발, 인기 구단 1위 등 야구팬들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이어가며 ‘야없날’(야구 경기 없는 날)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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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HidgVkP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애플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ilgansports/20240719060512082ohhw.jpg" data-org-width="800" dmcf-mid="6oCOvNHE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ilgansports/20240719060512082oh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애플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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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HxYyZr0Cc9" dmcf-ptype="general">
           <strong>#애플TV: 레이디 인 더 레이크 </strong>
           <br>
           <br>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 신작이다. 누아르 스릴러 시리즈로, 어린 소녀의 실종 사건이 볼티모어 도시 전체를 뒤흔든 1966년 추수감사절,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의 세상이 충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br>
           <br>핵심 사건은 흑인 집단의 리더였던 클레오의 의문의 죽음. 비밀스러운 과거를 숨긴 채 기자로 거듭나고자 하는 유대인 매디가 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드라마는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나탈리 포트만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된 매디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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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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