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광양도 집·논밭 수마에 할퀴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11:21: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목이버섯 하우스 등 물에 잠겨 <br>뒷담 무너지고 토사 흘러내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dWLfEQ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rUaqH8t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남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 목이버섯 시설하우스가 물에 잠겨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nongmin/20240718103127940xjjp.jpg" data-org-width="640" dmcf-mid="WRa1cMIi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nongmin/20240718103127940xj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남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 목이버섯 시설하우스가 물에 잠겨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H2EUmnTN3v" dmcf-ptype="general"> 16일 오후 전남 광양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시설하우스가 물에 잠기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태인동에 208 ㎜, 진상면에 151㎜ 등 평균 166㎜의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진상면 청암리 목이버섯 시설하우스 2동(2314㎡)이 물에 잠겼다. 이곳에선 진상면의 애호박농가들이 신소득작목으로 목이버섯을 키우고 있었다. </p>
          <p dmcf-pid="X4rzIgYcUS" dmcf-ptype="general">백순선 광양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애호박연합회장은 “6∼10월은 애호박 휴지기라 올해 처음 틈새작목으로 목이버섯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첫 수확을 앞두고 피해를 봤다”며 “젖은 버섯을 따내고 배지를 말려 다시 키워볼 생각이지만 침수당한 배지라 제대로 수확이 될지 걱정”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p>
          <p dmcf-pid="ZA1J0vKGUl" dmcf-ptype="general">금이리 토마토 시설하우스에서도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임대영 광양 진상농협 조합장은 “이번에 피해를 본 곳들은 상습 침수지역으로 집중호우가 올 때마다 농가들이 마음을 졸일 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p>
          <p dmcf-pid="5muNBX6F7h" dmcf-ptype="general">광양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태인동에선 주택이 물에 잠겼다. 동광양농협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30분경 태인동에 있는 한 주택의 뒷담이 무너지면서 토사가 흘러내렸다. 집주인 이모씨는 바깥 상황을 살피다 무너진 담장에 머리를 맞아 크게 다쳤다. </p>
          <p dmcf-pid="1JT8Gr0CzC" dmcf-ptype="general">다만 전남도와 광양시에서 산사태 위험지와 저지대 등 취약지대에 사는 주민들을 사전 대피시키며 선제적 조치를 취해 피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평가됐다. 광양시는 광양읍 점동마을, 태인동 장내마을 등 취약지 주민 100여명을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p>
          <p dmcf-pid="t8mqCaGkuI" dmcf-ptype="general">장행호 장내마을 영농회장은 “시에서 먼저 연락을 주고 식사 등 구호물품을 제공해 큰 불편 없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수도권 이틀째 ‘물폭탄’…나무 쓰러지고 도로통제 속출 與,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