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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세호 “과도한 PPL, 질책 감사···충고 새길 것”[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0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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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P8wxOJ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CANHk1m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올리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sportskhan/20240718073042524bihc.png" data-org-width="490" dmcf-mid="WoWT9G41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sportskhan/20240718073042524bih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올리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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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HhcjXEtsDJ" dmcf-ptype="general">
           <br>
           <br>방송인 조세호가 과도한 PPL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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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17일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신 영상 고정 댓글에 “이번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충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br>
           <br>이어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구독자 분들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향후 채널 조세호 콘텐츠 제작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끔한 질책도 함께 부탁드리며, 구독자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저와 채널 조세호 제작진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r>
           <br>앞서 조세호는 최근 업로드된 영상에 과한 PPL을 넣어 논란이 됐다. 조세호는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저랑 같이 준비하실래요?’라는 영상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세호는 침실과 옷방 등을 소개했고, 옷방에 대해서는 “여자친구의 아이디어”라고 덧붙였다.
           <br>
           <br>이때 조세호는 특정 브랜드의 가방과 옷을 소개했고, “최근에는 좀 더 뻔뻔해져도 되겠다고 생각해보는 것 같다”는 멘트와 함께 해당 브랜드 매장에 도착했다.
           <br>
           <br>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PPL이다” “신혼집이 아닌 브랜드 구경만 실컷 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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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dmcf-pid="XlkAZDFODd" dmcf-ptype="blockquote2">
           <strong>이하 조세호 고정댓글 전문.</strong>
          </blockquote>
          <div dmcf-pid="ZkJehnTNwe" dmcf-ptype="general">
           <br>
           <br>채널조세호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조세호입니다.
           <br>
           <br>이번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충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br>
           <br>댓글을 통해 남겨주신 모든 구독자분들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향후 채널 조세호 콘텐츠 제작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br>
           <br>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끔한 질책도 함께 부탁드리며, 구독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저와 채널 조세호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구독자분들과 함께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꾸준히 소통하며 채널 조세호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
           <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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