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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진종오, ‘원팀(One-Team) 한동훈’ 강조…강원·수도권 당심 공략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1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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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국민의힘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후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kado/20240717154251605bbkr.jpg" data-org-width="640" dmcf-mid="3hArm7LK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kado/20240717154251605bbk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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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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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진종오(비례·춘천 출신) 의원은 17일 ‘원팀(One-Team) 한동훈’을 내세우며 강원·수도권 당심 공략에 나섰다.<br><br>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런닝메이트’로 전당대회에 나선 진 의원은 이날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강원·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자신을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들’이라고 강조하며 당원과 지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br><br> 이어 그는 “청년의 힘을 국민의 힘으로 만들기 위해, (대표 공약) 청년정책위원회가 가교(架橋)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 보수는 변화해야 하며, 그 변화의 시작을 ‘팀한동훈’이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 장동혁과 함께, 박정훈과 함께, 저 진종오, 한동훈이 되어 변화의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br><br> 그러면서 “당원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의 패악(悖惡)질에 물러서지 않고 극악무도(極惡無道)한 가짜뉴스가 윤석열 정부를 흔들지 않도록, 정권 재창출 기회가 사라지지 않도록, 당원이 나서 싸워도 외면하지 않도록 당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 진 의원은 “국민의힘을 ‘이재명 앞에 벌벌 떨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정당으로 만들 당 대표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1등 정당’으로 만들 수 있는 당 대표는 누구인가”라고 호소하며, “한동훈이 있다”고 답했다. 또, “그리고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이 한 몸 바쳐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그 중심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진종오가 있다”며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게 당의 지평과 외연을 확장하는, 그 변화의 시작에 대한의 아들 진종오가 있다”고 역설했다.<br><br> 진 의원은 “더 이상 청년들이 소외당하지 않게, 올바른 길로 안내하며,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 청년의 힘이 국민의 힘이 될 수 있게, (대표 공약인) 청년정책위원회가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안녕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한동훈·장동혁·박정훈·진종오가 열심히 뛰겠다. 여러분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말했다.</p>
           <p>#진종오 #한동훈 #강조 #강원 #원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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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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