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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응복 감독 “집으로 돌아오는 마지막 이야기, 재미도 돌아왔으면”(스위트홈3)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1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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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LA1ZKj4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응복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113214679yhxp.jpg" data-org-width="650" dmcf-mid="8D5MQAZw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113214679yhx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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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복 감독
           </figcaption>
          </figure>
          <p dmcf-pid="QqVDky2XL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dmcf-pid="xArU08wMeG" dmcf-ptype="general">'스위트홈3' 감독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시즌3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yGteMk1meY" dmcf-ptype="general">이응복 감독은 7월 1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극본 홍소리, 박소정 /연출 이응복 박소현) 제작발표회에서 "설레는 느낌인 것 같다. 마지막이기도 하고 아쉽기도 설레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WGteMk1mLW" dmcf-ptype="general">시즌3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마지막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다. 흩어졌던 이들이 조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고 많은 것들이 돌아온다"며 "재미도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hW4VLyjLy" dmcf-ptype="general">'스위트홈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작품.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dmcf-pid="G0qNgCzTJ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표명중 acepyo@</p>
          <p dmcf-pid="HPdvl3e7L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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