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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AB6IX 박우진 “이채연이 도망치라고, 오라 했더니 거절”(별의별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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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TUDIO X+U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newsen/20240716155049867uuqn.jpg" data-org-width="650" dmcf-mid="WjHngehL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newsen/20240716155049867uuq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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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X+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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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3tNcLyjn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X7UErjXDRS" dmcf-ptype="general">댄서 하리무와 AB6IX 멤버 박우진이 서로에게 창작 안무를 선물한다.</p>
          <p dmcf-pid="Z64vWCzTnl" dmcf-ptype="general">7월 17일 공개되는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5회에서는 ‘핫걸즈’ 중 한 명인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띠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AB6IX 박우진이 찾아왔다. </p>
          <p dmcf-pid="5HYJLMIidh" dmcf-ptype="general">지난 4회에 출연한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과도 JYP에서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바 있는 박우진은 “오늘 마침 전화했는데 ‘너 거기서 도망쳐’라고 했다. 오라고 했더니 ‘난 다시는 못 가’라며 거절했다”며 ‘MZ 핫걸즈’ 유경험자 이채연으로부터 섬뜩한(?) 경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채연은 ‘별의별걸’ 게스트로 왔다가 “남자 운이 없으니 일만 하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들은 바 있다. 한 번 왔다가 멀리 떠나가 버린(?) 이채연에 하리무는 “나는 언니 보고 싶은데...”라며 질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1t5gjivaiC" dmcf-ptype="general">한편, 노래, 작사, 작곡, 안무까지 전부 소화하는 다재다능 ‘올라운더’ 박우진은 “첫 솔로 앨범 &lt;oWn&gt;의 수록곡 ‘나를 그리다’는 일기처럼 그대로 쓴 곡이다”라며 자신의 감성이 가장 많이 담긴 곡이라고 밝혔다. 이에 나띠X하리무X박제니가 자연스럽게 한 소절을 요청하자, 박우진은 “라이브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했다. 발라드곡인데도 하리무는 실력파 댄서답게 즉흥으로 안무를 창작했고, 박우진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만큼 강렬한 안무를 ‘핫가이’ 버전으로 바로 소화해 ‘핫걸즈’의 환호를 자아냈다.</p>
          <p dmcf-pid="tJeZtYf5JI" dmcf-ptype="general">또 박우진은 ‘MZ핫걸즈’의 인사 포즈를 더욱 핫한 버전으로 창작해 선물했다. 박우진은 “제가 이런 동작을 한다는 게 좀 충격적인데…내가 이런 걸 하고 있네”라면서도 나띠X하리무X박제니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한 안무를 선보였다. 하리무도 “완전 우리 스타일이다. 우리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다”며 ‘안무가’ 박우진을 인정했다.</p>
          <p dmcf-pid="FOmV8bNfMO" dmcf-ptype="general">‘핫걸즈’에게 완벽 안무를 선사한 AB6IX 박우진은 ‘핫걸즈’로부터 ‘나를 그리다’ 안무 외에도 ‘인생 숏폼’을 또 선물받는다. ‘핫걸즈’의 AB6IX 박우진을 향한 선물 공세는 '별의별걸'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3GWdnxOJe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0Ngp7tMUn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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