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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폭우 쏟아진 충북 영동서 재난 업무하던 20대, 숨진 채 발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14:49:38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y8bNOk1m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Q2chw3I6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전일보DB. 기사내용과 무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daejonilbo/20240716144721296ebzy.jpg" data-org-width="1280" dmcf-mid="xYX6LMIi8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daejonilbo/20240716144721296eb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전일보DB. 기사내용과 무관.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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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cLy3H8tx2" dmcf-ptype="general">[영동]영동군 재난업무담당하던 2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
          <p dmcf-pid="Ghw39unbQ9" dmcf-ptype="general">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영동군 재난안전과 공무원 A 씨(20대)가 지난 15일 오전 10시19분쯤 영동 읍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p>
          <p dmcf-pid="Hd6ryI7vPK" dmcf-ptype="general">경찰은 "A 씨가 전날부터 출근하지 않아 가봤더니 숨져 있었다"는 직장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져있는 A 씨를 발견했다.</p>
          <p dmcf-pid="XoRCXvKG6b" dmcf-ptype="general">외부침입흔적 등 타살 혐의점은 없었다.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홀로 생활하고 있던 A씨는 주말인 지난 13일 수해로 인해 비상근무를 하고 퇴근한 뒤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ZnxOGlBW8B" dmcf-ptype="general">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p>
          <p dmcf-pid="5zFRjiva4q" dmcf-ptype="general">#충북 #영동</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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