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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NASA와 첨단기술의 우주 분야 활용 협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10:42: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팸 멜로이 NASA 부청장 면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26LgYc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DPeAk1m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fnnewsi/20240716104242502dhlo.jpg" data-org-width="800" dmcf-mid="xWE39VkP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fnnewsi/20240716104242502dh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2G1BKj43O"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가 미국 항공우주청(NASA)과 함께 첨단기술의 우주 분야 활용과 우주와 연계된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div>
          <p dmcf-pid="Ga98noWA0s"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제1차관은 16일 팸 멜로이 NASA 부청장을 만나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
          <p dmcf-pid="HDPeAk1mum" dmcf-ptype="general">이창윤 제1차관은 이번 면담에 앞서 "우주는 다양한 과학 분야와 융합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다"며, "한국 우주항공청과 공조체계 하에서 NASA와의 협력관계를 지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XRpqPxOJur" dmcf-ptype="general">이창윤 제1차관은 멜로이 NASA 부청장과 함께 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우주 개발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거나 우주 연구와 연계돼 더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소재, 원자력, 극지 등 분야에서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p>
          <p dmcf-pid="ZVHtb9A8uw"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이 차관은 한국 정부가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도달을 목표로 2025년 처음으로 우주 연구개발(R&amp;D) 예산 1조 원을 돌파하며 우주 경제 실현을 위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5ZEsYH8tFD" dmcf-ptype="general">양측은 한국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주 업무가 이관된 이후 양 기관 간 새로운 협력관계 정립이 필요한 시점에서 가진 첫 자리다. 지난해 4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주탐사·과학, 우주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주탐사·과학 협력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체결한 뒤로 양 기관은 고위급 면담 등을 통해 지속 소통해왔다.</p>
          <p dmcf-pid="1nq2eJSg0E"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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