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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왜 왔지? 솔직히 기분 안 좋아” 이대호, 김대호 등장에 반감 (푹다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0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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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newsen/20240716060633889unsy.jpg" data-org-width="600" dmcf-mid="26o8vWVZ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newsen/20240716060633889uns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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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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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newsen/20240716060634020kuaf.jpg" data-org-width="600" dmcf-mid="V0MBmI7v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newsen/20240716060634020kua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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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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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EOg0unbLn" dmcf-ptype="general"> 이대호가 김대호에게 반감을 보였다. </p>
          <p dmcf-pid="Pdg6TYf5Ji" dmcf-ptype="general">7월 15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야구선수 이대호는 무인도 호텔 임원에 도전장을 내며 기존 임원인 아나운서 김대호를 불편해 했다.</p>
          <p dmcf-pid="QnjxYX6FiJ" dmcf-ptype="general">이대호가 무인도 호텔 임원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김대호가 “안 CEO가 없는 자리에 이대호가 임원 지망생으로 왔다고 듣고 지원 나왔다”며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p>
          <p dmcf-pid="x0qXngYcLd"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불안해서 보냈다. 혹시 이대호가 손님들에게 잘못하면 안 되니까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갑작스러운 김대호 등장에 “저희끼리 하는 줄 알았다. 왜 왔지? 우리가 못해서 도와주러 왔나? 솔직히 기분이 안 좋았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p>
          <p dmcf-pid="yEOg0unbMe"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호되게 호통을 치려고 왔는데. 역시 운동부. 이른 아침에 텃밭을 가꾸려고. 제가 안 CEO가 못 오셨으니까 부족한 부분 보조를 하겠다. 저도 나름 경력직이다”며 운동부에게 다가갔지만 유희관도 “뒷짐을 지고 지금”이라며 김대호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p>
          <p dmcf-pid="Wb4pcDFORR" dmcf-ptype="general">이대호도 “팔짱 풀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며 계속해서 김대호에게 반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이들은 함께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Y2P7DmphMM"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GaEdZtMUn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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