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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총선백서'에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내용 담겨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23:04: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동훈, 김여사 사과할 의향 없음 확인" 반론도 기재 <br>최종본에 들어갈지 여부는 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QJsgYc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rZ0Pzo9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원내대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서병수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장,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후보.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1/20240715214430121rcma.jpg" data-org-width="1400" dmcf-mid="fD3ze9A8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1/20240715214430121rc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원내대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서병수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장,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후보.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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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QWCjvEtsU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별위원회가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 위주의 초안 작성을 완료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p>
          <p dmcf-pid="xYhATDFO3h" dmcf-ptype="general">특위 관계자에 따르면 백서 초안에는 원희룡·나경원·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김 여사의 사과를 끌어내지 못해 총선에서 패배했다고 공격한 내용이 담겼다. </p>
          <p dmcf-pid="QkY1fpJq0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한 후보의 반론도 적시됐다. 초안에는 한 후보가 김 여사가 사과할 의향이 없음을 확인했고, 공적 이슈를 사적 채널로 소통하는게 옳지않다고 판단했다고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다.</p>
          <p dmcf-pid="xEGt4UiB3P" dmcf-ptype="general">특위 관계자는 이런 내용은 어디까지 초안이기 때문에 최종본에 들어갈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dmcf-pid="y7RLCjXDU6" dmcf-ptype="general">masterk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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