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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다이어트 성공'한 신봉선 "돌싱도 OK! 잘생기면 좋아"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2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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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qOik1mhE">
          <div dmcf-pid="fjm4tBaVl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kIP09A8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4인용 식탁'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2808799bywd.jpg" data-org-width="678" dmcf-mid="FBBInEts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2808799byw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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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인용 식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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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8ECQp2c6yA" dmcf-ptype="general">
           '4인용 식탁' 신봉선이 연애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div>
          <p dmcf-pid="6DhxUVkPyj"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뮤지컬 '메노포즈'를 통해 동고동락한 신봉선, 문희경, 서지오와 함께 힐링 촌캉스를 떠나는 조혜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mcf-pid="PZUwRNHETN"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문희경은 신봉선에게 "갑작스럽게 살을 빼면 부작용은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굶지 않고 뺐다. 오랫동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건강하게 뺐다"라고 밝혔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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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4인용 식탁'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2810427hhhs.jpg" data-org-width="678" dmcf-mid="2DIP09A8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2810427hh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4인용 식탁'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17mdAZwhg" dmcf-ptype="general">
           손실 없이 오직 체지방만 11.5kg을 뺐다고 밝힌 신봉선은 "이제 연애하고 싶다, 연예인, 비연예인, 돌싱 마다하지 않는다"라며 문희경에게 "누구 소개해줄 사람 없냐"라고 물었다. 
          </div>
          <p dmcf-pid="yAs8FbNfTo" dmcf-ptype="general">이에 문희경은 "요즘 사랑받을 나이인 것 같다. 미모도 물이 올랐다. 은근히 얼굴 따질 것 같다. 얼굴이 밥 먹여주냐"고 대답했다. 신봉선은 "잘생기면 당연히 좋지 않나. 요즘에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멋있어 보인다. 요즘에는 돌싱이 오히려 부담스러워한다더라.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을까 봐"라고 대답했다. </p>
          <p dmcf-pid="WcO63Kj4SL"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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