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IT뉴스]27년 올림픽과 동행한 삼성, 파리서 모바일 기술력 알린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11:12: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정미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 기자간담<br>'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 캠페인<br>S24 울트라로 개막식·요트경기 생중계<br>전선수에 Z플립6 올림픽 에디션 증정<br>메달 수상식서 셀피촬영·공유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Jjc7LK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06Jn1xp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정미 MX사업부 마케팅팀 상무가 파리올림픽에서의 삼성전자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eouleconomy/20240715111256746gmao.jpg" data-org-width="640" dmcf-mid="ufJajUiB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eouleconomy/20240715111256746gm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정미 MX사업부 마케팅팀 상무가 파리올림픽에서의 삼성전자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pPiLtMUyE"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span stockcode="005930">삼성전자(005930)</span>가 오는 26일(현지 시간) 개막을 앞둔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파리올림픽)'을 맞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 모바일과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 갤럭시 S24 울트라를 통한 개막식 생중계, 역대 최대 규모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구성·지원, 전체 참가 선수에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 증정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p>
          </div>
          <p dmcf-pid="KQcOC4DxW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한 행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파리올림픽에서의 후원·마케팅 활동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파리올림픽 마케팅을 총괄한 박정미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파리올림픽 슬로건 '완전히 개방된 대회(Games Wide Open)'는 삼성전자의 핵심가치인 개방성과 조화를 이룬다"면서 "삼성전자 역시 올림픽 캠페인 메시지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Open always wins)'와 함께 개방성의 가치를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9xkIh8wMT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올림픽부터 27년간 올림픽 글로벌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포함하면 약 40년간 올림픽과 인연을 맺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 초기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했다면, 2000년대 이후 열린 올림픽부터는 삼성전자가 가진 기술을 올림픽 운영에 접목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선보인 무선통신 기반으로 올림픽 관련 정보 제공·대회 운영 지원 서비스 '와우'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의 성화봉송 홍보차량인 '삼성 캐러밴' 운용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p>
          <p dmcf-pid="2MECl6rRSA" dmcf-ptype="general">올해 파리올림픽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브랜드가 가진 모바일과 AI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정미 상무는 "4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 삼성전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모바일 혁신 기술로 수많은 올림픽을 지원해 왔다"면서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도 모바일 AI와 함께 수많은 '최초'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DG3pAZw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지시간 11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2024 파리 올림픽 삼성 체험관에서 갤럭시 신제품과 올림픽을 주제로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 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eouleconomy/20240715111258526vpzi.jpg" data-org-width="640" dmcf-mid="7XsSTxOJ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eouleconomy/20240715111258526vp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지시간 11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2024 파리 올림픽 삼성 체험관에서 갤럭시 신제품과 올림픽을 주제로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 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fwH0Uc5rSN" dmcf-ptype="general">먼저 삼성전자는 파리올림픽 개막식부터 모바일 기술력을 과시한다. 이번 올림픽은 역사상 최초로 야외에 위치한 '센강'에서 개최되며, 선수단이 센강에서 배를 타고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울트라 200대 이상을 투입해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함께 새로운 올림픽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올림픽 요트경기에서도 같은 방식의 생중계를 진행한다. 박 상무는 "80여 척의 배에 200대 이상의 갤럭시 S24 울트라를 설치하고, 5G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대형 방송 카메라로는 포착하기 힘든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4rXpuk1mT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젠지(Gen 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활동도 여럿 선보인다. 이번 올림픽에 삼성전자는 전 세계 24개국, 63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구성했는데, 서핑,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딩, 클라이밍, 탁구, 배드민턴 선수가 포함돼 있다. 특히 서핑과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딩은 젠지세대가 직접 참가하고, 열광하는 종목 중 하나다. 선수들이 경기력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돕는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
          <p dmcf-pid="8MECl6rRTg" dmcf-ptype="general">박 상무는 "이번 올림픽 참가선수들 대부분이 젠지세대이기도 하고, 젠지세대 팬들에 영향력이 있는 종목으로는 서핑과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딩 등이 꼽힌다"면서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스포츠 안으로 들어가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마케팅으로 전개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RDhSPme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 하이라이트 이미지. 사진 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eouleconomy/20240715111259920cdas.jpg" data-org-width="640" dmcf-mid="zerSTxOJ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eouleconomy/20240715111259920cd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 하이라이트 이미지. 사진 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PewlvQsdSL" dmcf-ptype="general">또 삼성전자는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약 1만 7000여명의 선수단에게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선수들은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사용함으로써, 탑재된 앱을 통해 올림픽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고, 프랑스 최대 통신사 오렌지로부터 무료 데이터도 지원받는다. 각종 음료와 교통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박 상무는 "올림픽 에디션에 필수 앱들이 대부분 탑재되고, 이를 통해 선수들은 올림픽 기간 불편함 없이 경기에 참가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QalHZnTNTn" dmcf-ptype="general">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메달 시상식에서도 활용된다. 메달을 수상하는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셀피(셀프 카메라)를 찍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박 상무는 "선수들은 시상식에 자기 스마트폰을 들고 갈 수 없는 것이 규정이지만, IOC와 협의를 통해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수상대에서 셀피를 찍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수상 선수들은 생생한 기쁨의 현장을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div dmcf-pid="xNSX5LyjSi" dmcf-ptype="general">
           <p>한편,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과 협력해 만든 파리올림픽 체험관도 운영한다. 박 상무는 "삼성전자는 올림픽·패럴림픽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개방성을 바탕으로 체험관을 디자인 했다"며 "체험관을 방문하는 전 세계 고객들은 갤럭시 AI 체험 프로그램과 올림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파리=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미소정보기술, 연세의료원에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김중군, 3만1558명 앞에서 5년 만에 우승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