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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동건 탈모 고민…"흑채 뿌린 지 10년 넘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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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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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미우새' 이동건. (사진 = SBS TV 캡처) 2024.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is/20240715000017664ytgy.jpg" data-org-width="719" dmcf-mid="GTCKDgYc2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is/20240715000017664ytg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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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미우새' 이동건. (사진 = SBS TV 캡처) 2024.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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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90LXSbY2D"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동건이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p>
          <p dmcf-pid="5oQh2unbKE"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14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드라마를 촬영할 때 위에서 촬영하면 정수리가 비어 보인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머리 위에서 촬영하면 스태프들이 노심초사할 정도"라는 것이다. </p>
          <p dmcf-pid="1aMSfzo9Vk" dmcf-ptype="general">흑채를 사용한 지 10년이 넘었다는 이동건은 "어머니가 '미우새' 모니터를 하면서 마음에 안 들어해 속상해하신다"고 했다. 이동건 모친도 "(정수리 걱정한 지) 오래 됐다. 케어 좀 받으라고 해도 안 받더라"고 답답해했다. </p>
          <p dmcf-pid="tM9Du5Q0bc" dmcf-ptype="general">그룹 '룰라' 멤버 겸 방송인 이상민은 이동건의 정수리 사진을 찍었다. "이 정도면 벌초한 느낌"이라고 놀랐다. </p>
          <p dmcf-pid="FTr7jJSgbA" dmcf-ptype="general">결국 이동건과 이상민은 함께 탈모 상담을 받으러 갔다. 모발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 이동건은 남성형 탈모 발생 위험도가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모발이식 대신 두피문신을 추천 받았다.</p>
          <p dmcf-pid="3q1dWI7vB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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