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카라큘라, ‘학폭 피해자’ 故표예림 이용했나?…“표씨 관심없다” 녹취록 파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4 20:57: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NGmjXD0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goyDgYc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집행인 - 공개처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4/ned/20240714205722199ajnb.jpg" data-org-width="647" dmcf-mid="Wh2AMVkP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4/ned/20240714205722199aj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집행인 - 공개처형']
           </figcaption>
          </figure>
          <p dmcf-pid="HagWwaGku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학교 폭력 피해자 고(故) 표예림 씨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 카라큘라가 실제로는 콘텐츠를 위해 표씨를 히용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p>
          <p dmcf-pid="XlhzHlBW0h"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집행인 - 공개처형'에는 카라큘라가 오히려 표씨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주장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카라큘라가 누군가와 통화한 녹취록이 담겨 있었다.</p>
          <p dmcf-pid="ZSlqXSbYpC" dmcf-ptype="general">녹취록에 따르면, 카라큘라는 "표예림 씨의 개인사도 관심 없고 저희는 그냥 범죄 피해 당하신 분들, 피해자들 돕고 그런 콘텐츠 하는 사람들"이라며 "표예림 씨한테도 뭐 요구하거나 저희한테 부탁하는 게 있으면 저희는 그냥 거절하는 편이다. 저희가 무슨 매니지먼트가 아니니까요"라고 말했다.</p>
          <p dmcf-pid="5vSBZvKGU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솔직하게 제 마음을 말씀드리면 (표씨한테)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1DE1hDFOzO" dmcf-ptype="general">카라큘라는 앞서 표예림이 고인이 되기 전 그를 돕는 내용이 담긴 콘텐츠를 몇차례 올린 바 있다. 그는 또 표씨가 극단 선택을 하자 검은 정장을 입고 촬영한 영상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하기도 했다.</p>
          <p dmcf-pid="twDtlw3Iu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이 채널 운영자는 "고인이 된 학폭 피해자 표예림 님을 콘텐츠용으로 소비하고 버린 카라큘라. 도와줄 거면 끝까지 도와야 하지 않았을까요?"라며 "'이 짓을 언제까지 해 먹을 거냐?'고 하셨죠? 바로 지금이다. 사과하고 떠나라"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FrwFSr0CUm"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동시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보고 싶습니다, 표예림님. 잊힌 학폭 가해자들도 제가 반드시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p>
          <p dmcf-pid="3XH4pX6FUr"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표예림씨 단물 빼먹고 버린 거라도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네?", "표씨가 나쁜 마음을 먹는 데 크게 한몫을 한 거냐", "고인을 그냥 이용한 거네"라며 공분했다.</p>
          <p dmcf-pid="0ZX8UZP30w" dmcf-ptype="general">yeonjoo7@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박태환, 김혜윤과 절친한 사이…"수영 가르치고, 선업튀 출연 부탁 받아” (‘백반기행’) [Oh!쎈 리뷰] 퓰리처상 기자가 찍은 '역사적 사진'…대선 판도도 바꿔놨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