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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CEO 된 송지효, 연예인 금수저 TOP5설 해명 “여객사업=부모님 노후자금”(핑계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1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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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뜬뜬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143937230ahyn.jpg" data-org-width="1000" dmcf-mid="HqpRLw3I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143937230ahy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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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뜬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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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뜬뜬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143937406erzs.jpg" data-org-width="1000" dmcf-mid="XXO0qPme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143937406erz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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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뜬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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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mUeor0Ci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FlbochqyMe" dmcf-ptype="general">배우 송지효가 연예인 금수저 TOP5설에 해명했다.</p>
          <p dmcf-pid="3QO0qPmeiR" dmcf-ptype="general">7월 13일 공개된 채널 '뜬뜬'에는 '초복은 핑계고 ㅣ EP.5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재석이 SBS '런닝맨' 멤버 지석진, 하하, 송지효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
          <p dmcf-pid="0rpRLw3IRM" dmcf-ptype="general">근황을 알리던 송지효는 "CEO가 됐더라"는 말에 "속옷이랑 향수 곧 출시될 거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나온 건 아니"라고 했고 유재석은 "근데 지효가 이거를 꽤 오래 준비 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plbochqyLx"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제가 한 2년 전부터 (유재석) 오빠한테 얘기했지 않나. 언제 하는 게 좋을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했는데 혼자 하니까 진짜 힘든 것 같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UMCUbxOJiQ"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직접 나가서 아침부터 출근하고 업체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직원 두 분이랑 하고 있지 않나. 지효가 애정을 가지고 하는 일이니까 잘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했다.</p>
          <p dmcf-pid="uUnlYpJqiP" dmcf-ptype="general">한편 "지효네가 통영에서 여객사업을 하다 보니까 집안이 엄청난 부자라는 소문이 있다"는 유재석의 말에는 "전혀 아니"라고 부인했고 "너 지금 연예인 금수저 TOP5 안에 들었다"는 하하 말에 "무슨 TOP5야. 그건 어머니 아버지 노후자금이고 그 전에는 샤부샤부 집을 하셨다"고 답했다.</p>
          <p dmcf-pid="7c16eAZwM6"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zSUeor0CL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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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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