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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마지막 출근길' 연정훈 "너희가 이끌어 가야"→나인우 "어제 잠 못 잤다" ('1박2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0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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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fajkk1m0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4NAEEts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1박2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10asia/20240713095304975dzn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9uqKKj4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10asia/20240713095304975dzn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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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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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NvyGG41pH" dmcf-ptype="general">'1박 2일' 팀이 충주에서 인정 사정 볼 것 없는 대결을 펼친다.<br><br>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충주에서 진행되는 연정훈, 나인우와의 마지막 이야기 첫 번째 편이 그려진다.<br><br>연정훈이 운전하는 차에 다 같이 타고 출근한 '1박 2일' 여섯 멤버는 시작부터 뭉클한 마음을 나누며 아름다운 이별의 첫 장을 연다. 맏형 연정훈은 다른 멤버들에게 "너희가 이제 '1박 2일'을 이끌어 가야 한다"라고 격려했고, 나인우는 "어제 잠을 못 잤다"라고 긴장감을 털어놓는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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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1박2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10asia/20240713095307038lxki.jpg" data-org-width="1024" dmcf-mid="U2kDmmph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10asia/20240713095307038lxk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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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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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bfajkk1mFY"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오프닝은 KBS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여행의 콘셉트는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로 멤버들은 나인우의 인팀, 연정훈의 정팀으로 나눠 다양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제작진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1박 2일'답게 하자"라고 독려했고, 멤버들 또한 힘차게 미션에 임했다.<br><br>이후 나인우와 연정훈은 각자 함께할 멤버를 선택한다. 특히 딘딘은 처음에는 "(나)인우가 하고 싶은 건 다 해주겠다"라며 호언장담을 했지만, 첫 번째 대결이 시작되자마자 나인우를 향해 "바보인가?"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낸다.<br><br>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6인 6색 개성 강한 멤버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br><br>'1박 2일' 연정훈, 나인우가 함께하는 마지막 여정은 오는 14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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