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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Melissa B.∙루이스 박-스파크∙발듀∙Gods Only Villain∙CLAVE, 7월 2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TOP5 주인공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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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eXAdLyj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트베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portskhan/20240712193332294dkeh.jpg" data-org-width="700" dmcf-mid="PzR3WX6F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portskhan/20240712193332294dke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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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트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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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YdpG5Q0mj" dmcf-ptype="general"><br><br>이번 주 ‘위클리 키트앨범’ 주자들이 공개됐다.<br><br>12일 키트베러(KiTbetter) 측은 7월 2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Weekly KiTalbum)’을 발표했다.<br><br>‘위클리 키트앨범(Weekly KiTalbum)’은 아티스트의 비용 부담 없는 쉽고 빠른 키트앨범 제작, 출시 서비스인 키트스튜디오로 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중 매주 다섯 장의 앨범을 선정해 발표하는 프로모션으로, 스마트 기기용 실물 음반인 키트앨범을 제작, 서비스하는 키트베러(KiTbetter)에서 제공한다.<br><br>7월 2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으로는 Melissa B(멜리사 B.), Lewis Park(루이스 박), dollarsignpark(스파크), BALDU(발듀), Gods Only Villian(갓 온리 빌런), CLAVE(클라베)가 선정됐다.<br><br>1위를 차지한 키트앨범은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Melissa B의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Computer Love(컴퓨터 러브)’다. 빌보드 디지털 R&amp;B 차트에서 14위를 기록하는 등 R&amp;B 아티스트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Melissa B.’의 앨범 ‘Computer Love’는 80년대와 90년대의 사운드를 재현한 팝, R&amp;B 장르의 곡들부터 트랩과 EDM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수록했으며, 사랑과 열정,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스토리를 담아 눈길을 끈다.<br><br>쿼터 뮤지션 페스타 록/메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루이스 박과 스파크의 싱글 ‘SAVE ME(세이브 미)’가 위클리 키트앨범 2위를 차지했다. 감성 힙합 아티스트 칠영오가 피처링에 참여한 ‘SAVE ME’는 지나간 인연과 존재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와 멜로디컬한 싱잉랩의 조화로움이 특징이다.<br><br>김서영, 박진희로 구성된 듀오 BALDU의 ‘네 생각’은 관심이 생긴 사람을 생각하다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린 경험을 담은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일상적인 가사와 재즈 스타일의 연주가 더해져 두근거리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br><br>유니크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Gods Only Villain의 ‘The Battlefield(더 배틀필드)’가 이번주 4위를 차지했다. 총 1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iDAViD, Sabrina Housley, Dr3w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곡들이 다수 수록돼 있다. 또한 ‘The Battlefield’라는 앨범 명 그대로 강렬하고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br><br>5위를 차지한 CLAVE의 ‘우리의 사랑을 빛나게’는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던 순간을 담은 곡이다. CLAVE가 직접 프로듀싱한 이 곡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신스 사운드와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감미로운 음색의 조화로움이 매력적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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