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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치 콕] 문자 파동 "당무개입"‥"윤석열 지지층, 한동훈으로 이동"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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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sulk1xpRi"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H5x0WVkPiJ" dmcf-ptype="general">*출연: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p>
          <p dmcf-pid="X5x0WVkPnd" dmcf-ptype="general">Q.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논란이죠.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5개의 문자 전문까지 공개된 상황입니다. 누가, 왜 흘렸냐도 논란이지만 그래서 이 시점에서 어느 후보에게 유리합니까?</p>
          <p dmcf-pid="ZuLbtMIiLe" dmcf-ptype="general">Q.전당대회가 너무 조용해 걱정이었던 민주당에선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민주당이 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어떻게 분석하십니까?</p>
          <p dmcf-pid="5MCi4DFOdR" dmcf-ptype="general">Q. 이미 여당의 참패로 끝난 총선을 다시 짚어보는 게 결과론적인 분석일 수 밖에 없지만, 김건희 여사 문자를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이 무시한 것이 총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다시 말하면, 김 여사가 사과했다면 국민의힘이 더 많은 의석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p>
          <p dmcf-pid="1bjfUivaiM" dmcf-ptype="general">Q.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공적인 논의를 사적 방식으로 대화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까?</p>
          <p dmcf-pid="tVEPqgYcRx" dmcf-ptype="general">Q. 김 여사가 한 전 위원장에게 문자를 보낸 것을 '당무 개입'으로 봐야 하나요?</p>
          <p dmcf-pid="FJvgQsUlLQ" dmcf-ptype="general">Q. 진중권 교수가 김건희 여사가 총선 직후 전화를 걸어와 57분 통화했다고 하면서 김 여사가 평소 정관계, 언론계, 유튜버들과 수시로 전화하고 문자한다는 얘기를 보수언론들이 우려스럽게 전했습니다. 이 점은 어떻습니까?</p>
          <p dmcf-pid="3zg93ehLiP" dmcf-ptype="general">Q. 당대표 선거에 나선 나경원 후보는 '문자 논란'에 대해 "대통령 탄핵 미끼를 던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p>
          <p dmcf-pid="0bjfUivaJ6" dmcf-ptype="general">Q. 최근 뉴스속 VIP는 2가지. 하나는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문자에 등장하는 V(브이), 또 하나는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이 담긴 녹음 파일에 등장하는 VIP. 첫번째 문자속 브이는 누가 봐도 대통령. 두번째가 논란인데,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나오는 VIP,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p>
          <p dmcf-pid="pT2HI7LKd8" dmcf-ptype="general">Q. 이종호 씨는 VIP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말하는 거라고 했다가, 말이 안된다는 비난이 나오니까 어제는 일부 언론에 김건희 여사를 뜻한 거다, 이렇게 말을 바꿨어요. 그러면서 이건 허풍이었다, 이랬거든요. 이씨 말의 신빙성, 어떻게 봐야 할까요?</p>
          <p dmcf-pid="URhn8w3IL4" dmcf-ptype="general">Q. 대통령실은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를 증인 채택했고, 진상을 밝히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
          <p dmcf-pid="uJvgQsUlMf"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7T2HI7LKRV"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zA5wLy2XL2"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16641_3649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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