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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옥주현, 무대+검술 연습…옥스칼 신드롬 온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5: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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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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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DfpOunb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xportsnews/20240712150448274yprs.jpg" data-org-width="603" dmcf-mid="Hxej2c5r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xportsnews/20240712150448274ypr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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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w4UI7LKz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원작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p>
          <p dmcf-pid="tk23mpJq0W" dmcf-ptype="general">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가 오는 1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오스칼 역을 맡은 옥주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dmcf-pid="FEV0sUiBpy" dmcf-ptype="general">얼마 전 옥주현은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연습 현장을 공개, 액션 연기를 짧게 보여줘 열띤 반응을 얻었다. </p>
          <p dmcf-pid="3DfpOunbzT" dmcf-ptype="general">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연습 영상에서는 옥주현이 상대 배우와 검술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왕실 근위대 장교 오스칼과의 싱크로율을 더욱 높였다. ‘베르사유의 장미’ 원작에서 ‘오스칼 신드롬’이 탄생된 후로, 옥주현이 표현할 오스칼로 또 다른 신드롬이 일어날지 기대가 뜨겁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GgP1xOJ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xportsnews/20240712150449597loch.jpg" data-org-width="550" dmcf-mid="XN23mpJq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xportsnews/20240712150449597loc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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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HaQtMIiUS" dmcf-ptype="general">연습 영상과 더불어 선공개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넘버는 관람 욕구를 부른다.</p>
          <p dmcf-pid="UXNxFRCn0l" dmcf-ptype="general">MBC ‘송스틸러’와 유튜브로 공개됐던 넘버 ‘나 오스칼’은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가는 오스칼의 서사를 담아 원작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p>
          <p dmcf-pid="uCMbT9A8Uh"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오는 14일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넘버 ‘나 오스칼’과 ‘베르사유의 장미’를 부른다. 10명의 앙상블 배우들과 함께 부르는 옥주현의 넘버 무대에 기대감이 모아진다.</p>
          <p dmcf-pid="7hRKy2c60C" dmcf-ptype="general">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오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p>
          <p dmcf-pid="z3Di7LyjFI" dmcf-ptype="general">사진= 옥주현, MBC, EMK뮤지컬컴퍼니</p>
          <p dmcf-pid="q0wnzoWA7O"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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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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