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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컴백' FT아일랜드, 글로벌 인기 입증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08: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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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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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BZbbsUl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xportsnews/20240712080749672sqpy.jpg" data-org-width="550" dmcf-mid="PuXBBmph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xportsnews/20240712080749672sqp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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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UWuuEtsF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이홍기, 이재진, 최민환)가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p>
          <p dmcf-pid="WuY77DFOui" dmcf-ptype="general">FT아일랜드는 지난 10일 발매한 정규 7집 ‘Serious’(시리어스)로 컴백 하루 만에 글로벌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FT아일랜드 정규 7집은 11일 기준 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영국·미국 등 10개 지역 아이튠즈 KPOP앨범 톱5, 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영국 등 8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POP앨범 톱5, 6개 지역에서도 전체 앨범차트 톱5에 올랐다.</p>
          <p dmcf-pid="YXOZZLyj3J" dmcf-ptype="general">특히 FT아일랜드의 새 앨범 ‘Serious’(시리어스)는 아시아권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홍콩의 KPOP앨범 차트와 POP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대만의 경우 더블 타이틀곡 ‘BURN IT’(번 잇)과 ‘Serious’(시리어스)가 KPOP음원, POP음원, 전체 음원의 세 개 차트에 모두 차트인했다.</p>
          <p dmcf-pid="GZI55oWAzd" dmcf-ptype="general">‘Serious’(시리어스)는 중국 쿠거우 뮤직과 대만 KKBOX에서 KPOP 음원 차트 TOP100의 상위권 순위에 진입했고, KKBOX의 KPOP 음원 차트에서는 수록곡인 ‘Sunrise Yellow (Korean Ver.)’(선라이즈 옐로 한국어 버전), ‘T.I.V (Tears in Vain)’(티 아이 브이) 또한 차트인해 눈길을 끈다.</p>
          <p dmcf-pid="H5C11gYc0e" dmcf-ptype="general">FT아일랜드는 지난 10일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Serious’(시리어스)를 발매해 내면을 오롯이 마주한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고유한 음악적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더블 타이틀곡 ‘BURN IT’(번 잇)은 과감한 가사와 함께 강렬한 보이스와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이고, 더블 타이틀곡 ‘Serious’(시리어스)는 웅장한 사운드로 굳건한 결심을 보여주는 곡이다.</p>
          <p dmcf-pid="X5C11gYc0R" dmcf-ptype="general">한편 FT아일랜드는 각종 페스티벌, 뮤지컬, 공연,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p>
          <p dmcf-pid="Z1httaGkUM" dmcf-ptype="general">사진=FNC엔터테인먼트</p>
          <p dmcf-pid="5tlFFNHEzx"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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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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